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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내가 먼~빙한다고 홍리 다리밑을 가~?

"경고"

(그놈의 광고 문구 좀 맘되로 쓰지말것)

조개 캤던건 맞고요~

이 잡는거?

아~그거요~?

섬에서 밤 서너시간 정전으로 촛불을 켜 놓고 저녁을 먹다보니

어둡던 시절

등잔불 켜고 그놈의시끼 죽이던 생각이 나서 그랬소! 헤헤

근디  여그 글들이 쓰잘데기 없다고라 고라?

오~메 먼 소리다요~

그도 못쓰는 사람도 있습디다.헤헤

 

쓰고 나서 틀린 글이 있어 수정하고 돌아서니 

무적님이 뒤에 서 있다가 잽싸게 들어왔시요!

왕 벌이고 뭐고 에고.놀~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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