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파성이 고향인데 현재 집도 하나 없고 논도 밭도 묵혀있어 찾아가보니
허전하고 맘이 아팠습니다 더욱이 고향 계신 어르신들이 늙고 변해 있어 잘 알아
볼수없어 스스로 고향을 찾아보지 못해 죄송스럽고 살아온 세월이 부끄럽고
이제라도 자주 고향을 찾아 그동안 잊였던 마음의 고향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추석이 다가오는데 꼭 고향을 찾읍시다 나에고향 마음에고향 일정리 분들
꼭 고향에서 만납시다
허전하고 맘이 아팠습니다 더욱이 고향 계신 어르신들이 늙고 변해 있어 잘 알아
볼수없어 스스로 고향을 찾아보지 못해 죄송스럽고 살아온 세월이 부끄럽고
이제라도 자주 고향을 찾아 그동안 잊였던 마음의 고향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추석이 다가오는데 꼭 고향을 찾읍시다 나에고향 마음에고향 일정리 분들
꼭 고향에서 만납시다
어느분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파성도 이제는 많이 달라져 예모습 찾기가 그리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도로가 포장되고 적대봉 초입에는 비가 세워져 있고
논과 밭은 모두 묵혀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세요.
올 추석에는 꼬~옥 다녀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