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다섯 살 난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저녁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스로 씻고
장난감도 가지런히 정돈하는 착한 어린이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러자 애기를 다 듣고 난 아들이 엄마한태 물었다
엄마 그 애는 엄마도 없대?" [유머 한마디]
저녁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스로 씻고
장난감도 가지런히 정돈하는 착한 어린이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러자 애기를 다 듣고 난 아들이 엄마한태 물었다
엄마 그 애는 엄마도 없대?" [유머 한마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후원금(2차공지) 12 | 김기우 | 2006.11.19 | 26428 |
| 공지 |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31,000원에 대한 제안입니다 75 | 김기우 | 2006.08.15 | 37713 |
| 294 | 강일만 모르는사람에게알림 5 | 강일만 | 2007.10.02 | 1970 |
| 293 | 실패로 끝내지 말자 2 | 수용 | 2007.10.01 | 1734 |
| 292 | 향우여러분 알립니다 2 | 강일만 | 2007.09.30 | 1966 |
| 291 | K-1 김영현 vs 야나기사와 한판대결(9월29일) 1 | 기우 | 2007.09.30 | 2217 |
| 290 | 남자라는 이유로...... 2 | 기우 | 2007.09.29 | 1819 |
| 289 |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5 | 기우 | 2007.09.22 | 2859 |
| 288 | 고향 어르신들 힘내세요 (걷기가 좋은이유) | 기우 | 2007.09.20 | 1667 |
| 287 | 둥지 떠난새 2 | 양현 | 2007.09.19 | 1467 |
| 286 | 11호태풍 나리 4 | 서경남 | 2007.09.18 | 2003 |
| 285 | 60년대 일정리 청년들은 용감했었다 4 | 김창선 | 2007.09.17 | 1691 |
| 284 | 아주까리 등불(김용임이가 부르니 또 색다릅니다.즐겁게 보시기 바랍니다) | 기우 | 2007.09.16 | 2318 |
| 283 | 이태백이결혼 4 | jmy | 2007.09.15 | 1602 |
| 282 | 가을에 딱 맞는 노래들 2 | 기우 | 2007.09.15 | 1929 |
| 281 | 가을이라 고향생각 많이나 일이 안돼요 4 | 파성놈 | 2007.09.12 | 1444 |
| 280 | 벗으면 늙어? | 진민화 | 2007.09.07 | 1620 |
| 279 | 간단한 생활건강 비법(이렇게만 해도 건강에 좋답니다) 1 | 기우 | 2007.09.03 | 1939 |
| 278 | 고향을 사랑하고 아기는 분들 5 | 서경남 | 2007.09.03 | 2028 |
| » | 교육의 어려움 1 | 진민화 | 2007.08.30 | 1249 |
| 276 | 고마운 분들에게 4 | 김기자 | 2007.08.26 | 1661 |
| 275 | 흑산도 아가씨(김용임)(땀 식히시며 들으세요) 2 | 기우 | 2007.08.26 | 2495 |
재미있는 유머네 그려.
하루 종일 웃을일이 없더니만
자네의 글을 보고 웃어 보네.
웃음을 선사해 줘서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