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일정리에 살고계신 연세드신분들이나
청년들도 알고 있으신지 60년대에 그가난했던 우리동내
그러나 현제 60-70세 되신분들이 병역의무치키려
군에입대했다가 많은 일정리 청년들이 용감하게
월남전에 파병되어서 국위선양도하고 한푼 두푼 전투수당모아서
고국에 부모님께 보내어서 이웃동내 논과 밭 많이사서
부모형제 잘살게 하였던일생각하면 얼마나 용감한 일정리 청년들이었는가를
알수가있읍니다 상당히 인원이 월남 파병되었다가
돌아왔지요 .그런대 한사람도 부상당한사람도없이 무시히
돌아왔지요 감사할일입니다.
청년들도 알고 있으신지 60년대에 그가난했던 우리동내
그러나 현제 60-70세 되신분들이 병역의무치키려
군에입대했다가 많은 일정리 청년들이 용감하게
월남전에 파병되어서 국위선양도하고 한푼 두푼 전투수당모아서
고국에 부모님께 보내어서 이웃동내 논과 밭 많이사서
부모형제 잘살게 하였던일생각하면 얼마나 용감한 일정리 청년들이었는가를
알수가있읍니다 상당히 인원이 월남 파병되었다가
돌아왔지요 .그런대 한사람도 부상당한사람도없이 무시히
돌아왔지요 감사할일입니다.
그때 저희들은 국민학교와 중학교를 다니던 시대입니다.
혹시 형님께서도 다녀 오셨던가요?
참으로 많은 우리 군 선배님들이 희생된
전쟁인데 그래도 우리동네 분들은
한분도 사고없이 귀국 하셨다니
정말 새삼 감사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