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516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친구 동철이
인터넷에 올라온 글을 보니깐
일정리 방앗간이 전소 되었다는 소식 듣고
너무 걱정이 되어
이 글을 자네가 볼지 못 볼지도 모르면서
글을 올리네
사랑하고 존경하는 친구 동철이
아무튼 아무 일 없길 기도하네
겨울에 자네도 보고싶고 고향도 가고파서
한번 갈려고 하였지만 지금 건강이 별 좋지 않네
암튼 건강 조심하고 행벅하길 비네
?
  • ?
    양현 2004.12.17 03:06
    저도 사진 보고 놀랐습니다.
    보험 처리가 되나 모르겄네여.
  • ?
    2012여수.재영 2004.12.20 17:02
    아이고~~`저도 말만들었습니다
    아마도 보험혜택은 어려운듯 싶습니다
    불의의 악재를 겪은 그분들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속히 평상의 회복을 바랍니다...
    올 설에는 맘이 무거울듯.....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후원금(2차공지) 12 김기우 2006.11.19 26412
공지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31,000원에 대한 제안입니다 75 김기우 2006.08.15 37690
34 여러 갈래 길 10 양현 2004.12.21 2712
33 워메 징한것! 그 막막한 세상을 어찌 살었나 몰러. 3 양현 2004.12.19 2993
32 루엘라 할매를 생각하며 4 양현 2004.12.18 2599
31 무지개를 잡다 6 양현 2004.12.17 3320
» 일정리 방앗간 전소 소식 듣고 2 남창욱 2004.12.16 5167
29 어릴적 꿈 10 양현 2004.12.15 4246
28 시원한 수정과 한 잔만! 8 양현 2004.12.14 4645
27 구멍난 양말 4 양현 2004.12.11 4060
26 보이 스카웃 진급 심사를 하며... 3 양현 2004.12.10 4740
25 존 트라볼타를 만났을 때 33 양현 2004.12.08 5958
24 반짝 거리는 데가 있었습니다. 6 양현 2004.12.07 4002
23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한다는디! 16 양현 2004.12.07 5563
22 검정 고무신 22 양현 2004.12.04 5684
21 김춘수님를 기리며... 4 양현 2004.12.04 4313
20 수요일은 용의검사 6 양현 2004.12.02 4680
19 홍리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 26 양현 2004.11.30 8250
18 처녀귀신 이야기 2 양현 2004.11.30 4764
17 뒷간 갔다 오깨라! 5 양현 2004.11.28 4068
16 우리들의 우상 3 양현 2004.11.28 4019
15 추수감사절을 보내며 8 양현 2004.11.27 4429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