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은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공휴일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휴일은 항상 할로윈데이(Holloween Day) 였다
그래도 이번에 나흘이나 쉬게 되었으니 만만치 않는 휴일이다.
추수감사절은 미국의 초창기 이민자(pioneers)들이 먹을 것이 없을 때
옥수수, 감자 들을 재배하는 것을 인디언들한테 배워서 살아나
그에대한 감사로 답례를 했던데서 유해한 것으로 기억이 난다.
더 자세한 것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또 별로 쓰고 싶지가 않다.
내가 쓰고자 하는 것은 좀 다른 이야기다.
인디언이 살던땅에 백인들이 왔던 시기는
1700년대이다.
아시다시피 이때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이뤄지고
부자는 엄청난 부를 축척할 수 가 있게되었다.
또하나의 현상은 이 당시 이상국가를 꿈꾸는 이상주의자 즉
paradise를 꿈꾸는 사람들이 이상국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시도를 하였다.
물론 Quaker, Armish, Mormon등 아직도 남아있는 그 이상국들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소수로 아니면 Union에 통합되버리고 말았다.
내가 지적하고자하는 부분은
이 인디안의 도움으로 신대륙에 정착한 백인들이
그들에게 도움을 준 인디안들을 차례차례 죽여간다는 사실이다.
총으로, 독이든 음식으로 죽였는가 하면
살아있는 나머지 인디안들은 인디안 보호구역(Indian Reservation Area)
이라는 척박한 땅으로 몰라내 살게 하고 있다.
조약이라는 이름아래 미국내에 다른 국가를 만들고
이 지역은 미국의 법이 통용되지 않는다.
하나의 다른 나라이니까..
내가 아는 인디안들은 대부분 무지 가난하다.
한달 80불을 가지고 전기도 없고, 수도시설이 없느 곳에서 살아가고 있다.
사막지대에 살고 있는경우가 많아
물 한바가지로 가지고 온 식구가 앃는다고 한다.
그러나 배운 인디언들은 백인들과 똑 같다.
물론 그 들의 언어가 있지만 교육을 받아서
영어를 잘하고 돈 도 잘 번다.
일부 인디언 보호구역은 카지노를 설립해서 당대들은
잘 먹고 산다. 그러나, 그 후손들은 죽을 쑨다고 한다.
해마다 이 때가 되면 세계제일의 단일 백화점 MACY's는
추수감사절 행진(Parade)을 한다. 맨하탄
Central Park(65가 정도)에서 시작하여 Broadway를 따라가 MACY'의
앞 광장그러니까 34가 에거 마친다. 그리고 그 곳에서 대대적인 공연을 한다.
물론 모든 비용은 MACY's에서 부담을 하지만 협찬을 많이 받고, 광고료 수입이 많으니
MACY's는 해마다 이 행사를 거른 적이 없다.
그러나, 나는 이런 인위적인 행사가 싫다.
그것보고 있자니 운동이나 하는 게 낫지..
백인들은 이렇게 아직도 추수감사절 축제를 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그들은 그 은혜를 준사람들을 죽인 사람들인 것이다.
물론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달라졌으니 누구에게 물을 것인가마는
그래도 사실은 사실아닌가.
미국의 역사는 점령의 역사이고
전쟁의 역사이다.
정착한 후 인디언들한테 땅을 뺏어 근거지를 마련했고
(이때 추수감사절 등장)
한쪽으로 몰아 버린 후 그 땅을 차지했고,
독립전쟁을 통해 영국으로 부터 독립을 한 후
꾸준히 전쟁을 해 왔다(1776).
서부로 행단하는 철도를 1851년 완공한 후
본격적으로 서부탈환이 시작되었다.
물론 이 무렵 금광도 발견이 되었고.
이 때 때돈을 번 사람들이 있었지만
금찾으러 가면서 가족이 찟어지는 그런 사연도 만만치 않았다.
우리처럼 누구의 위협을 받아서가 아니라
더 많은 땅과 이권을 쟁취하기 위해서...
전쟁 전쟁, 쟁취 쟁취,
남북전쟁을 통해서 남북의 통합을...
실질적으로는 북이 이김으로 인해서
남부는 종속이 되는 셈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대부분의 발달은 북부를 위주로 되있다.
가보라, 남부의 저 미시시피, 웨스트 버지니아 등의 주들은 아직도 50개주중의 꼴지를 차
지하고 있다.
그리고 스페인 전쟁을 통해
멕시코 대통령을 포로로 잡고 4개주를 빼았았다.
그것이 California, Arizona, New Mexico, 그리고 Texas주 이다.
그 최근의 version이 gulf전과 IRAQ전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우리와는전쟁에대해서 개념이 많이 차이가 난다.
로마가 세계를 잡을 때 그랬듯이
미국은 아직도 세계의 중심이고
전 세계의 돈은 미국으로 모인다.
그리고 그 돈은 미국인이 쓴다.
이러한 기본논리는
미국이 군사력 No. 1에 기초한 정치력 No.1 일때
가능하고
그 바탕에 그 세계의 돈을 미국이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요즘 전쟁은 포를 쏘지 않는 전쟁을 많이한다.
이 전쟁은 항시 있는 것이고
단지 우리가 이것을 보지 못하고
때로는 느끼지 못할 뿐이다.
누가 그랬던가 전쟁도 사람이 죽지만 않는다면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이 추수감사절에 가족과 친구와 주어진 것들에 대해 감사한다.
무지 ...
그런데 한편으로는,
마음 한편에서는 화가 난다. 인디언들이 불쌍해서시리...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휴일은 항상 할로윈데이(Holloween Day) 였다
그래도 이번에 나흘이나 쉬게 되었으니 만만치 않는 휴일이다.
추수감사절은 미국의 초창기 이민자(pioneers)들이 먹을 것이 없을 때
옥수수, 감자 들을 재배하는 것을 인디언들한테 배워서 살아나
그에대한 감사로 답례를 했던데서 유해한 것으로 기억이 난다.
더 자세한 것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또 별로 쓰고 싶지가 않다.
내가 쓰고자 하는 것은 좀 다른 이야기다.
인디언이 살던땅에 백인들이 왔던 시기는
1700년대이다.
아시다시피 이때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이뤄지고
부자는 엄청난 부를 축척할 수 가 있게되었다.
또하나의 현상은 이 당시 이상국가를 꿈꾸는 이상주의자 즉
paradise를 꿈꾸는 사람들이 이상국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시도를 하였다.
물론 Quaker, Armish, Mormon등 아직도 남아있는 그 이상국들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소수로 아니면 Union에 통합되버리고 말았다.
내가 지적하고자하는 부분은
이 인디안의 도움으로 신대륙에 정착한 백인들이
그들에게 도움을 준 인디안들을 차례차례 죽여간다는 사실이다.
총으로, 독이든 음식으로 죽였는가 하면
살아있는 나머지 인디안들은 인디안 보호구역(Indian Reservation Area)
이라는 척박한 땅으로 몰라내 살게 하고 있다.
조약이라는 이름아래 미국내에 다른 국가를 만들고
이 지역은 미국의 법이 통용되지 않는다.
하나의 다른 나라이니까..
내가 아는 인디안들은 대부분 무지 가난하다.
한달 80불을 가지고 전기도 없고, 수도시설이 없느 곳에서 살아가고 있다.
사막지대에 살고 있는경우가 많아
물 한바가지로 가지고 온 식구가 앃는다고 한다.
그러나 배운 인디언들은 백인들과 똑 같다.
물론 그 들의 언어가 있지만 교육을 받아서
영어를 잘하고 돈 도 잘 번다.
일부 인디언 보호구역은 카지노를 설립해서 당대들은
잘 먹고 산다. 그러나, 그 후손들은 죽을 쑨다고 한다.
해마다 이 때가 되면 세계제일의 단일 백화점 MACY's는
추수감사절 행진(Parade)을 한다. 맨하탄
Central Park(65가 정도)에서 시작하여 Broadway를 따라가 MACY'의
앞 광장그러니까 34가 에거 마친다. 그리고 그 곳에서 대대적인 공연을 한다.
물론 모든 비용은 MACY's에서 부담을 하지만 협찬을 많이 받고, 광고료 수입이 많으니
MACY's는 해마다 이 행사를 거른 적이 없다.
그러나, 나는 이런 인위적인 행사가 싫다.
그것보고 있자니 운동이나 하는 게 낫지..
백인들은 이렇게 아직도 추수감사절 축제를 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그들은 그 은혜를 준사람들을 죽인 사람들인 것이다.
물론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달라졌으니 누구에게 물을 것인가마는
그래도 사실은 사실아닌가.
미국의 역사는 점령의 역사이고
전쟁의 역사이다.
정착한 후 인디언들한테 땅을 뺏어 근거지를 마련했고
(이때 추수감사절 등장)
한쪽으로 몰아 버린 후 그 땅을 차지했고,
독립전쟁을 통해 영국으로 부터 독립을 한 후
꾸준히 전쟁을 해 왔다(1776).
서부로 행단하는 철도를 1851년 완공한 후
본격적으로 서부탈환이 시작되었다.
물론 이 무렵 금광도 발견이 되었고.
이 때 때돈을 번 사람들이 있었지만
금찾으러 가면서 가족이 찟어지는 그런 사연도 만만치 않았다.
우리처럼 누구의 위협을 받아서가 아니라
더 많은 땅과 이권을 쟁취하기 위해서...
전쟁 전쟁, 쟁취 쟁취,
남북전쟁을 통해서 남북의 통합을...
실질적으로는 북이 이김으로 인해서
남부는 종속이 되는 셈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대부분의 발달은 북부를 위주로 되있다.
가보라, 남부의 저 미시시피, 웨스트 버지니아 등의 주들은 아직도 50개주중의 꼴지를 차
지하고 있다.
그리고 스페인 전쟁을 통해
멕시코 대통령을 포로로 잡고 4개주를 빼았았다.
그것이 California, Arizona, New Mexico, 그리고 Texas주 이다.
그 최근의 version이 gulf전과 IRAQ전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우리와는전쟁에대해서 개념이 많이 차이가 난다.
로마가 세계를 잡을 때 그랬듯이
미국은 아직도 세계의 중심이고
전 세계의 돈은 미국으로 모인다.
그리고 그 돈은 미국인이 쓴다.
이러한 기본논리는
미국이 군사력 No. 1에 기초한 정치력 No.1 일때
가능하고
그 바탕에 그 세계의 돈을 미국이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요즘 전쟁은 포를 쏘지 않는 전쟁을 많이한다.
이 전쟁은 항시 있는 것이고
단지 우리가 이것을 보지 못하고
때로는 느끼지 못할 뿐이다.
누가 그랬던가 전쟁도 사람이 죽지만 않는다면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이 추수감사절에 가족과 친구와 주어진 것들에 대해 감사한다.
무지 ...
그런데 한편으로는,
마음 한편에서는 화가 난다. 인디언들이 불쌍해서시리...
맴은 후련해지지만
괞히 화풀이 한 거 같아 죄송합니다.
요 담은 부드러운 글 쓰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