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30 추천 수 0 댓글 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모두들 어디로 숨어버렸니?
그동안 나도 꼭꼭 숨어 살다가 이제서야 여기에 한번 "짠" 하고
비춰보니 처음 등장한 친구들이 너무많다.
모두가 익명으로 글을 올리니 혹시나 실수할까봐서 걱정도
되고..... 죄 지은거 없으면 그냥 순수한 본명으로 올리면 더 정감이 갈텐데....

결혼하고 나니,  누구누구 아빠, 엄마라고 호칭이 따르는데..
이름이 얼마나 촌스러우면 익명으로 올리니..(누군지 알아야 마음의 문을 열지?)..
그래도 이왕이면 나이 먹어서 이름 불러줄 사람은 친구밖에 없잖아....

처음 등장한 성래, 칠영이, 그리고 익명쓴 사람은 몰라!!(밉다)
그래도 형종이가 글은 많이 올리는 "킹카"구나....
모두들 시간나면 한번씩 들어와서 친구들의 소식 전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 재미있게 한번 해보지 않으련....

그리고 승택이. 형필이 졸업하고 처음 본다.
까만 얼굴은 여전하구나....(잘 있제... 아버지 건강은 어떠니?)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일꺼라고 생각한다.

도연이 아저씨는 바쁜가보네...
사진은 보았지만 그래도 번개처럼 나타나면 좋겠다.

여자 친구들도 요즘은 전화도 없다.
물론 나도 전화 안하지만...
노는 사람은 암튼 더 바빠서 시간이 없네.....
라경이. 해자. 잘 살고 있지.(?)
궁금하다....

동중 6기 친구들아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열심히 살아라.....

?
  • ?
    기시기 2004.06.29 21:46

    숙희님 방가방가^0^
    ㅠ 거시기는 ㅠ숙희 글 보니 기분이 좋구만
    기시기가 이제부터 맛 가것으~~
    아이 간네야 연락좀 해라 같은 간네끼리 어쩜 연락이 없이 살았니?
    이상하게 연락들을 안하고 사네?????????
    라경이,해자도 거시기 꼬릿글좀 달아주라
    이것이 세상 사는 맛이여..
    서로 꼬릿글좀 많이 달고 살자.
    동중6기에서 우리 간네들이 판처블자
    동중6기 파.이.팅!!!
    ㅎㅎㅎㅎㅎ  [01][01][01]
  • ?
    라경 2004.06.30 07:14
    숙희야 오랜만 가시내야전화좀해 그리고오랜만에확인하니
    동중까폐가 겁나게재미있게나가고있다 안그러냐 아그들아!!!!!
    그나저나방갑다   [01][12][01]
  • ?
    숙희 2004.06.30 12:37
    난 그냥 숨어서 살다가 친구들이 보고싶으면 한번씩 나타나
    줄꺼다....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잖아.
    라경아, 해자도 잘 지내고 있지(무지무지 궁금).?
    가시네가 남자들 틈바구니에 끼여서
    살찔시간도 없이 바쁜가 보다...

    안보면 보고싶고, 소식없으면 궁금해지고.....
    좋은일 있으면 불러라. 지지배들아....
    해자는 옆으로 퍼지고, 라경이는 좀만 줄이면 지금 모습보다
    훨씬 이쁠것 같은디.... 마담처럼 있어보여서 좋긴하지만
    쬐금 긴장하면서, 노력해봐라~잉

    이런내가 밉지.... 약올려줘서.
    미안하다... 그렇지만 이해 할꺼라 믿는다.
    시간나면 번개처럼 한번 등장해주마...
    좋은 글 많이 올리고 우리까페 멋지게 꾸며봐라.....
      [01][01][01]
  • ?
    신성래 2004.06.30 13:09
    숙희친구 엄청 반갑습니다.
    지도요 가끔씩 들린답니다
    이렇게 보고잡플때 보는게 얼마나 좋은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1][01][01]
  • ?
    sug 희 2004.06.30 19:07
    신성래씨,
    나도 엄청 반갑네요. 중학교때 보고 한번도 보지못했는데
    기억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교직에 있나요... 초등.중등.인지 궁금해요'
    내동생도 같은 직업이라서....
    인사 고맙게 받고 갑니다.   [01][01][07]
  • ?
    인어공주 2004.06.30 20:11
    도대체 거시기는 누구인지 모든친구들이 궁금해하는데 이쯤이면 실명을 토해내야되지않니
    궁금해서 이렇다 여러친구 죽게생겼다
    친구들죽기전에빨리.........ㅣ   [01][01][01]
  • ?
    자스민 2004.06.30 20:39
    라경씨 정말 반가운 이름이네요. 황라경 20년이 지나 라경이란
    이름을 불러 보네요. 얼굴도 변함이 없겠죠.
    모두 생각이 나지않지만 현희 라경 혜임등등.......
    엄청 반갑네요. 또 찾아올께요.
      [01][01][01]
  • ?
    거시기 2004.07.01 19:54

    라경씨 자스민씨 인어공주씨 안농~~
    거시기는 느그들 보믄 재밌어
    행여 인어공주 땅뚱 ㅎㅎㅎㅎㅎ
    재밌어요~~~
    성래씨 내가 누군줄 알어?
    거시기는 얼짱 몸짱 맘짱 몸무갠 45g이야
    내보고 싶지(ㅋㅋㅋ) 숙희 안뇽~
    당신은 무엇하시는거이야!!!
    청소? 좋지!!1^0^%
    청석 현숙이가 보고싶다....
    야!! 간네들아 전하는 못해도 이렇게 꼬릭글 로 만나자..







      [10][10][10]
  • ?
    형종 2004.07.01 21:41
    간만에 보는 꼬리글 잔치입니다...그래서 신나는 음악으로 대신합니다.


      [01][01][01]
  • ?
    ㄱㄷㅎ 2004.07.01 21:55
    친애하는 6기동창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이 몸 자수하여 검찰 출두 중입니다
    바로 내가 거시기요
    ㄱㄷㅎ 머리조은 사람만 판단
      [01][01][01]
  • ?
    ㅇㅇㄱㅈ 2004.07.01 22:25
    자수을할려면 제데로해야지 머리가좋지못해서 누구인지
    모르겠다 오천사는사람은 ㄱ ㄷㅎ없는것같는데   [01][01][01]
  • ?
    sug희 2004.07.02 14:35
    ㄱㄷㅎ 혹시 동촌남정네가 아닌가?
    어디어디 **님!
    머리가 나쁜편은 아닌데...
    아님말고....   [01][01][01]
  • ?
    인어공주 2004.07.03 00:14
    이제누구인지 감잡았다 (머리가좋지않는관계로)
    거시기 능청그만떨고
    다음에보자
      [01][01][01]   [01][01][01]
  • ?
    거시기 2004.07.07 13:25
    인어공주님 ㄱㄷㅎ이사람 땅뚱멀마인디 지가안올리고 전주 멀마가
    써 븐것 같은디 거시기 전부다 깰처 조브러어 익명 안쓴다고!!!!!
    70 이한태 물어 보려므나 ㅎㅎㅎㅎㅎ   [01][01][01]
  • ?
    한춘희 2004.07.15 21:07
    숙희안녕!
    궁금했는데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정말 반가워
    어제 난희와 통화했는데
    잘니내고 있다고 하드만...
    다리를 다쳐서 여러날 병원신세를 지고 있다고...
    부산에서 잘지고 있다고 안부 전해달라고...   [09][10][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 신고합니다 ~~!!! 5 서칠영 2004.07.01 735
100 다음 동창모임 장소로 강력 추천합니다. 9 신성래 2004.06.30 911
» 그리운 친구들에게~~~~ 15 숙희 2004.06.29 1030
98 어떤 친구가 보면 서운 할까봐! 13 서칠영 2004.06.29 974
97 [re] 어떤 친구가 보면 서운 할까봐! 서칠영 2004.07.01 659
96 마음의 안식처 8 왕자님 2004.06.29 806
95 동문들아~~~ 잘 살고 있지.. 10 거시기 2004.06.29 1118
94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2 정형종 2004.06.28 862
93 6회 동문들아 보고싶다 1 왕자님 2004.06.27 769
92 근심 걱정이 그대를 내려누를대 6 박미선 2004.06.27 760
91 가족 3 거시기 2004.06.26 611
90 조건없는 사랑!!! 1 정형종 2004.06.26 745
89 당신의 웃음 3 정형종 2004.06.21 647
88 쓰리알 친구들아 반갑다.... 8 거시기 2004.06.21 940
87 아름다운 세상 1 거시기 2004.06.19 751
86 그옜날에...... 1 거시기 2004.06.19 694
85 24회 동창아그들~ 2 거시기 2004.06.17 762
84 성질나는 날 3 거시기 2004.06.17 678
83 맹구와영구 구단 외우기 1 정형종 2004.06.17 872
82 유머와 함께 신나는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정형종 2004.06.15 633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