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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7.17 18:16

벤허 (Ben-Hur) 선물

조회 수 161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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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기의 명작  벤허 (Ben-Hur)
                  보여 줄수가 없어 나머진 가슴속으로 감상 하시고.
                  노래선물 합니다..(파르나스가 아낀 가슴속 노래 입니다.)
                  이노래 곡이좋아 옛날에 다른 슬픈가사 붙여 흥얼 거렸지요.
                  저두 이제야 이 곡을 찿아 올림니다 ..모두들 사랑 합니다..

        **잊혀진 여인-김태정**



            푸르던 잎 가지 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 전에 떠난 사람
            불현듯 생각케 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와도
            어느 틈에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오

  

                    마른 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 하늘의 노을 빛은
                    내 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 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 청춘 흘러만 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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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꽃 2005.07.18 12:39
    파르나스님 안녕하세염
    여전히 흥겨운 노래가 울려 퍼지고 있군요,
    주말 자~~알 보내셨는지요???
    날씨가 넘 덥지요,하루하루 보내는게 힘이 듭니다.
    저희 아들이 운동을 하는데 가서 보면 넘 불쌍하데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차마 보기가 맴이 아퍼요,
    애들이 요즘에 지네가 젤 힘들다 하더라구요,ㅋㅋㅋ
    정말 그런거 같애요,며칠 운동하는 애들 밥좀 챙겨주느라 .
    신경을 썼더니 오늘은 꼼짝 못하게 몸이 말을 듣지 않네요.
    내가 몸살이 먼저 나면 안되는데,아들응원하러  가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파르나스님은 하루하루 어떻게 지내신지요???
    왠지 파르나스님께 무슨 애기라도 하고 시퍼서요^*^
    시원한 주스 한잔하세염,
    활기찬 한주일 되세용^_^
  • ?
    파르나스 2005.07.18 22:41
    카라님 안녕 하세요
    귀엽게 인사 하는모습 넘좋아 노래 몇곡 흐르도록
    그모습만 쳐다 보고 있어요 정말 감사 합니다
    아드님이 운동 하시는가 보죠
    무슨 운동 할까? 궁금 하네요.관심도 가구요
    우리 마을 에서도 정성어린 어머니가 있어 훌륭한 운동 선수가
    탄생 한다는게 저두 마음 설래 지는 군요..
    저가 꼭 응원 할께요 시간이 없으면 마음 속으로라도
    두손 꼭 모아서 기도 할께요..
    힘내세요 그리고 더 좋은 어머니로 거듭나길 빕니다
    카라님 화이팅.....아드님 화이팅.....
    저는 커피를 좋아하니 커피 배달 드림니다
    커피 한수픈 프림 3/1스픈 설탕 2/1 스픈..
    배달이요.~~~~~~후~~~~~~

     
  • ?
    카라꽃 2005.07.19 09:46
    커피 고맙게 잘 마셨습니다
    저두 커피를 좋아한답니다!
    우리 아들 이제 시작 단계랍니다!
    태권도 한답니다,
    내일 인천시대회 첫출전합니다,!
    준비한지 두달정도 됐어요.
    기냥 경험 쌓으러 간다생각하고 갑니다,
    그치만 파르나스님 응원마니 해주세요,
    엄마들이 애들 운동하는거 보고 날마다 울고 온답니다!
    넘 고생시키는거 같아서 괜한짓 하는거 아니냐고 후회도 해보고~~~~
    그런데 애들이 엄마들보다 더의젓해요!
    지네는 그래도 하고 싶대요! 엄마들을 달래 준답니다.후~~훗~~
    커피한잔 땄는데 입맛에 맞을련지??????
    배달해드릴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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