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기의 명작 벤허 (Ben-Hur)
보여 줄수가 없어 나머진 가슴속으로 감상 하시고.
노래선물 합니다..(파르나스가 아낀 가슴속 노래 입니다.)
이노래 곡이좋아 옛날에 다른 슬픈가사 붙여 흥얼 거렸지요.
저두 이제야 이 곡을 찿아 올림니다 ..모두들 사랑 합니다..
**잊혀진 여인-김태정**
푸르던 잎 가지 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 전에 떠난 사람
불현듯 생각케 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와도
어느 틈에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오
마른 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 하늘의 노을 빛은
내 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 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 청춘 흘러만 가오
여전히 흥겨운 노래가 울려 퍼지고 있군요,
주말 자~~알 보내셨는지요???
날씨가 넘 덥지요,하루하루 보내는게 힘이 듭니다.
저희 아들이 운동을 하는데 가서 보면 넘 불쌍하데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차마 보기가 맴이 아퍼요,
애들이 요즘에 지네가 젤 힘들다 하더라구요,ㅋㅋㅋ
정말 그런거 같애요,며칠 운동하는 애들 밥좀 챙겨주느라 .
신경을 썼더니 오늘은 꼼짝 못하게 몸이 말을 듣지 않네요.
내가 몸살이 먼저 나면 안되는데,아들응원하러 가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파르나스님은 하루하루 어떻게 지내신지요???
왠지 파르나스님께 무슨 애기라도 하고 시퍼서요^*^
시원한 주스 한잔하세염,
활기찬 한주일 되세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