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7.15 05:18
경연님께 노래선물..
조회 수 160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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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산바구 2005.07.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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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 2005.07.16 00:05벤허님
감사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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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장미 2005.07.16 09:03고등학교떄인가?
그 웅장하고 거대한 트릭 ....
지금도 벤허 만큼 대단한 영화는 없는 것 같아요
십계 와 함께요
그 당시에 영화로써는 최고의 걸작이라고 생각하는데
저의 개인적인 생각......
벤허님 그 이름의 사연 좀 들려주시겠어요
좋은 노래선물 감사한데
댓글을 달아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서로의 살아가는 삶의 향기 .....나누었씀 함..........
흑장미 .....고등학교1학년때 여섯명의 친구들이 교정에서 붉은 흑장미 잎을 하나씩 따서
책 갈피에 꽂아 보관했는데
아직 그 꽃잎이 있답니다 (조금 부서졌지만)
울 딸들에게 얘기 해 줬더니 .......
울 딸들 신기해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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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2005.07.18 07:53긴세월에 잊고 있었던 친구들을 만나
중년의 추억을 만들고 있는 중이랍니다
벤허는 밴에 긴말이구요 우리 친구들만 아는 비밀이랍니다.
흑장미님도 향후에나 아님 이곳에 자주 오시면
이런 비밀이 생기겠죠 ㅎㅎㅎ
우리 친구들에 우정을 부려워 해주시고
날씨가 덥군요 몸 조심 하구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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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산바구 2005.07.25 23:29무더위에 어떻게들 지내시나요?
전 이열치열이라고 운동하면서 땀 흘리고 나면
조금 시원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시원한 수박이라도 쪼개어 나눠먹음서 고향얘기 나누심이 어떨런지.......
더위 잘 넘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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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2005.07.25 23:59시원한 춤 넘 멋져요... 하하하
날씨 덥지요 저가 수박 선물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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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노래 선물도 받고
울 동네 카페 넘 좋고 사랑합니다.
어찌 내맘을 알았을까?
over and over 내가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누굴까? 내 마음을 이렇게 엿보는 사람 .........
이담에 우리 헤질렛향 그윽한 찻집에서
차 한잔 해요
학창시절 그 시절 얘기 함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