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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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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이장님을 맞고 계시는 동서회관 진평화 어르신께 우리모두 감사에 말씀 전했으면 합니다..
어르신께서 신평 이장님을 2년째 맞고 계시는데.. 이장님을 하신후부터 신평마을이 아주 만이 변하고 있네요
여름 장마철에 비만오면 도로가 흙으로 난장판이 되었는데.. 배수로 공사해서 해결을 했고, 얼마전에 휴가때
집에갔는데.. 부두가 부터 회관까지 깔끔하게 도로 포장까지...
그뿐아니라 지금 현재 신평마을의 발전을 위해서 "여"(개짜리 앞) 전복양식을 해서 마을 수익을 올리게끔 추진하고
계신다고... 마을 회관도 새로 지을 계획...
아무쪼록 면사무소며 군청으로 다니시면서 마을 발전을 위해 여러모로 애를 쓰시고 계시는데.. 먼 타행에서
감사하다는 말이라고 전하는게 도리가 아니가 싶습니다..
우리 모두 감사 뜻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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