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7.02.14 21:13
슬픈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조회 수 2393 추천 수 0 댓글 8
-
?
김채훈 2007.02.14 22:23
-
?
재경 상하촌향우회 2007.02.14 22: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
?
오혜숙{ 2007.02.14 23:25아버님과 절친하신 고인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가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 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이계석 2007.02.15 09:57.
슬픔을 금할길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극락왕생 하세요... -
?
김춘우 2007.02.15 10:3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뵈올때 마다 항상 넉넉한 웃음으로 대해주시던 생전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승룡 형님을 비롯한 모든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
?
송갑석 2007.02.15 10:4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향에 살 때 저의 아버님과 의형제 처럼 지낸걸로 기억하는데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모든 시름 다잊고 편안히 안식하십시오
그리고 승룡형님을 비롯하여 모든 형제분들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
?
김영수 2007.02.16 08:3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승호자형어르신좋은데가셔서 모든시름다잊고편안히가시도록 명복을빕니다
가족분들께도 심신의 조의을 표합니다 -
?
이기철 2007.02.16 10:17謹 弔
젊어서는 금산의 씨름을 대표하신 張元燮 선배님께셔
2007년 2원 14일 운명을 달리하셨다는 비보를 접하니
마음찹찹하군요 멀리서나마 그분들의 자녀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극락왕생하시기를 빕니다
2007. 2. 16일 광주 후배 이기철 哭配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절이도 해전 18 | 김병옥 | 2005.05.03 | 26832 |
210 | 어머니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읍니까. 2 | 큰망내 | 2007.05.08 | 4030 |
209 | 어버니 날에 즈음하여......... | 큰망내 | 2007.05.08 | 1789 |
208 | 백향나무 처럼 향기롭게/朱子의 열가지 후회 | 큰망내 | 2007.05.04 | 2109 |
207 | 2007 재경 중촌향우회 정기총회 안내 2 | 재경향우회 | 2007.04.19 | 2108 |
206 | 사람이 산다는 것이 | 큰망내 | 2007.04.23 | 1760 |
205 |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쌍계사의 벚꽃 길/한국 가곡 골든 애창곡 | 큰 망내 | 2007.04.17 | 1721 |
204 | 비보를 전합니다 5 | 박길수 | 2007.04.12 | 2884 |
203 | 삶! 삶! 삶! | 큰망내 | 2007.04.06 | 1653 |
202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1 | 큰망내 | 2007.03.28 | 2228 |
201 |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 큰망내 | 2007.03.22 | 1918 |
200 | 길지도 않은 인생 | 큰망내 | 2007.03.14 | 1997 |
199 | 말 잘 듣는 지혜 와 말 잘 하는 방법 | 큰망내 | 2007.03.11 | 2151 |
198 | 마지막 2월을 보내면서..... | 큰망내 | 2007.02.28 | 1937 |
197 | 모두에게 들러주고 싶은 좋은 글 | 큰망내 | 2007.02.26 | 1751 |
196 | 저희 아버지를 어제 좋은곳에 보내드렸습니다. 1 | 이민화 | 2007.02.23 | 1712 |
195 | 행복은 심은 것 이랍니다. | 김채훈 | 2007.02.23 | 1685 |
» | 슬픈소식을 알려드립니다. 8 | 박길수 | 2007.02.14 | 2393 |
193 |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얼굴 | 김체훈 | 2007.02.08 | 1860 |
192 | [祝]재경 김형수 향우님 장녀 결혼 | 향우회 | 2007.02.07 | 1958 |
191 |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 김채훈 | 2007.02.01 | 1707 |
삼가 고인의 영전에 머리 숙여 조의를 표하며,,
극락왕생 하시옵기를 빕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는 편히 영면 하시옵소서...
승용이 조카 빈소로 찾아 뵙지를 못해서
참으로 미안하네
마을 채훈동생 哭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