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면 금진마을에서는 요즘 큰멸치와 디퍼리가 많이 잡혀 해좋은 선창가에서
멸치건조가 한창입니다. 해풍을 맞고 잘 마른 큰멸치와 삼일을 말려야하는 디퍼리는
뜨끈한 국물이 필요한 겨울철에 꼭 필요한 육수용 멸치랍니다.
▲큰멸치는 고추장에 찍어먹거나 국이나 찌개육수용으로 딱이랍니다~
▲귀한 디퍼리~ 김장김치 담글때 다시마와 함께 넣어 육수를 만들때 사용합니다.
색깔 너무 이쁘네요~
금산면 금진마을에서는 요즘 큰멸치와 디퍼리가 많이 잡혀 해좋은 선창가에서
멸치건조가 한창입니다. 해풍을 맞고 잘 마른 큰멸치와 삼일을 말려야하는 디퍼리는
뜨끈한 국물이 필요한 겨울철에 꼭 필요한 육수용 멸치랍니다.
▲큰멸치는 고추장에 찍어먹거나 국이나 찌개육수용으로 딱이랍니다~
▲귀한 디퍼리~ 김장김치 담글때 다시마와 함께 넣어 육수를 만들때 사용합니다.
색깔 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