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 춘희 이노래 앙가 - 철선은 떠나간다
철선은 떠나간다 금진선창 떠나간다 녹동항에 도착하니 oo씨가 그립구나
무심한 갈매기떼 파도위에 춤을 추고 oo씨 oo씨는 손수건을 흔들겠지요
내가 가면 아주가나 아주 간들 잊을소냐 서울가서 돈많이 벌어 oo씨와 같이 살겠오
- 요 노래는 우리 성, 언니들이 입으로 불러져 온 노랜디 잉
계용이 이노래 앙가
밤새도록 마시고 싶소 이밤아 가지를 마라 헤레나가 가고 없는 쓸쓸한 이한밤
내가 던진 글라스에 쌍둘레가 개어지고 미친 듯이 달려드는 항구 밤거리 궂은비 내리면
더욱 좋겠네
- 어이 계용이 요 노래 생각안난가 : 제주도 항구 말이시 녹도항도 그라끈디
아이 금매만시 밤새 하늘이 난리를 치든마 비를 찌끄러 부네 보고잡네 자네말이시....
(모르믄 나가 난중에 쌩음악으로 팍 뽑아조 불라네)
철선은 떠나간다 금진선창 떠나간다 녹동항에 도착하니 oo씨가 그립구나
무심한 갈매기떼 파도위에 춤을 추고 oo씨 oo씨는 손수건을 흔들겠지요
내가 가면 아주가나 아주 간들 잊을소냐 서울가서 돈많이 벌어 oo씨와 같이 살겠오
- 요 노래는 우리 성, 언니들이 입으로 불러져 온 노랜디 잉
계용이 이노래 앙가
밤새도록 마시고 싶소 이밤아 가지를 마라 헤레나가 가고 없는 쓸쓸한 이한밤
내가 던진 글라스에 쌍둘레가 개어지고 미친 듯이 달려드는 항구 밤거리 궂은비 내리면
더욱 좋겠네
- 어이 계용이 요 노래 생각안난가 : 제주도 항구 말이시 녹도항도 그라끈디
아이 금매만시 밤새 하늘이 난리를 치든마 비를 찌끄러 부네 보고잡네 자네말이시....
(모르믄 나가 난중에 쌩음악으로 팍 뽑아조 불라네)
금진은 워낙 큰 동네여서 5반에서 불렀던 노래를 4반서는 몰랐네.
아님 먼메들만 불렀는가.
비가 온께 좋네. 얼른 들어와서 또 노래를 올려 불소.
4반 간네가 좋아한 " 뜨거운 안녕, 미워도 다시한번"
부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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