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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금장(金藏) : 옛날부터 이곳에 금이 많이 묻혀 있다는 전설에 의하여 金藏(금장) 또는 진장(眞藏)이라 불리어 왔으며 1958년 미국 OAC 원조에 의하여 난민정착지 마을로 형성되었다.
2007.11.18 01:18

보고싶다 친구들아...

조회 수 243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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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랫만에 방문한다.
친구들 보고싶구나 몇몇친구들은 얼굴봤는데...
잘생각이 나지않네 어떤모습으로 변했을까?
평범한 아줌마 아저씨들로 변했겠지?
난 중국에 한10년 있다가 나온지3년쯤되는데
나이드니까 고향생각도 나고 친구들도 보고싶네
난 부산에 사는데 가까운데 사는친구들 얼굴이나 가끔보자꾸나
이제 찬바람이 불기시작했는데 모두들 몸조심들 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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