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장마을 소식지에 아무 글이 없이 지나가는길에 몇자 적고 갑니다.
10년전만해도 금장해수욕장의 자갈밭이 너무 좋았는데 이제는 찾아보기 힘든게 좀 아타깝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금장바닷가는 저에게 멋진 추억과 함께 친구들과 어울려서 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어린시절 전학가는 친구에게 과자 몇봉지 들고 바닷가에서 송별식을 했던기억,
남녀구분하지 않고 깨벗고 목욕했던 기억들,
이제는 몇가구 살지 않지만 제가 꼭 돌아가야 할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곳,
고향은 언제나 저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기억을 주고 있습니다..
금장마을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종종 이마을 소식지에 들러보겠습니다.
10년전만해도 금장해수욕장의 자갈밭이 너무 좋았는데 이제는 찾아보기 힘든게 좀 아타깝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금장바닷가는 저에게 멋진 추억과 함께 친구들과 어울려서 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어린시절 전학가는 친구에게 과자 몇봉지 들고 바닷가에서 송별식을 했던기억,
남녀구분하지 않고 깨벗고 목욕했던 기억들,
이제는 몇가구 살지 않지만 제가 꼭 돌아가야 할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곳,
고향은 언제나 저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기억을 주고 있습니다..
금장마을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종종 이마을 소식지에 들러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