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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금장(金藏) : 옛날부터 이곳에 금이 많이 묻혀 있다는 전설에 의하여 金藏(금장) 또는 진장(眞藏)이라 불리어 왔으며 1958년 미국 OAC 원조에 의하여 난민정착지 마을로 형성되었다.
2006.02.26 21:49

내가 사랑하는 금장

조회 수 239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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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금장은 참 아름다운 곳이였다
목장숲에 넓은 잔디와 아름다운 바위들
거기다 자갈들의 바닷가는 친구들과의 많은
추억을 심어준 곳이기도하다
 
지금은 많이 변해버려 잔디도 없어지고
자갈들도 많이 사라졌지만
그리운 사람들과 아름답던 추억들은
지금까지도 남아있다

친구들의 소식이 궁금해서 잠시 들어와
이렇게 몇자 적어본다
연락을 할수 있었음 하는데 다들 잘들 살고
있겠지...가끔 여기라도 들어와 소식들좀
올리고 살자...
모두 건강하고 웃음가득한 하루하루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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