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아 그동안 만이 힘들어겠구나
우리는 항상 너가 보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찾지 안아서 그리고
친구로서 힘든부분을 이해하지 못해서 이제는 소식 자주하자
강원도에 사니 좋지 언제 부산에 놀려와 친한친구여
우리는 항상 너가 보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찾지 안아서 그리고
친구로서 힘든부분을 이해하지 못해서 이제는 소식 자주하자
강원도에 사니 좋지 언제 부산에 놀려와 친한친구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2013년12월14일 금장향우회 회장 이 취임식(2) 1 | 고흥 | 2013.12.15 | 5269 |
공지 | 2013년12월14일 회장 이 취임식 1 | 고흥 | 2013.12.15 | 4736 |
17 | 보고싶다 친구들아... | 구정화 | 2007.11.18 | 2432 |
16 | 추억속에 함께 했던 | 지혜 | 2007.11.11 | 2321 |
» | 아름다운친구 | 문미숙 | 2007.08.24 | 2796 |
14 | 9회동창회모임 | 문미숙 | 2007.08.19 | 2687 |
13 | 사람 | 금산사랑 | 2007.04.11 | 2497 |
12 | *행복* | 금산사랑 | 2007.04.11 | 2327 |
11 | ^^힘들어하지마세요^^ | 금산사랑 | 2007.04.11 | 2289 |
10 | 장미꽃비 1 | 김기수 | 2007.04.11 | 2411 |
9 | 10회졸업생 1 | 이정숙 | 2007.04.05 | 2685 |
8 | 11회금장초교동창회 | 구정화 | 2007.03.25 | 2758 |
7 | 추억과 미래가 함께하는 마을!... "금장" 2 | 일정향우 | 2007.01.24 | 2638 |
6 | 시흥반석교회설립감사예배 2 | 이준남목사 | 2006.09.25 | 3091 |
5 | 동창생을 찿습니다 [금산남초9회] | 한석주 | 2006.09.09 | 2364 |
4 | 내가 사랑하는 금장 | 장혜경 | 2006.02.26 | 2394 |
3 | 촛불에 불을 붙여주세요 | 고향그리운 이 | 2004.05.25 | 2583 |
2 | 늘앗테 메구가 금장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 金法寬 | 2003.12.30 | 2218 |
1 | 사랑하는 금장마을 1 | 거금도사랑하기 | 2003.10.08 | 26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