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일요일) 지인들 몇 명이 산장에서 늦제를 거쳐 무등산 전망대에 까지 올라가서 시내를 내려다 보는 등산을 하였담니다
황사에 시가지는 흐릿하게만 보이지만 나무들은 점차 프른색을 띄우며 봄을제촉하고 있군요
우리는 시가지를 내려다보면서 이 지역 정치사는 여당에서 야당으로 변하였는데 무등산은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포근함을 안겨 주는것은 전혀 변하지 않고 있는 산이구나 하고 나름대로 깊은 생각도 하여보았담니다
-나라는 이는 정치와 거리 먼 시민이었는데 내주변의 지인들과 은혜를 입었던 분들이 정치인이 되다보니 나도 같이 정치인이 되어서 이지역의 정치흐름에 신경을 쓰게 되었 담니다
이제까지는 이지역의 누구누구는 우리당파 민주당파 하며 어느파가 이지역의 대변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등 이야기들 하였지요
요즈음 이야기는 누가 공천을 받아야 이 지역 정서상 대변자가 되어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어질것인가 라고 이야기들 하드군요
-우리일행은 고흥에서 태여난 분들이라 지역을 생각은 남다르면서 애향심도 많으면서 걱정도 하시드군요
잘은 모르지만 생각이 깊으신 분들의 이야기는 고흥에서는 이름은 거론하지 않치만 두분의 갈등이 골이깊어서 지역의 발전에 전혀 도움이 않되고 있다고 하시드군요
그러면서 지역을 위하는 마음이 충만하고 지역민을 사랑하신분들 이라면 한분은 지역구에서 한분은 전국구로 지역의 대변자가 되어서 이지역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여주었으면 하는 바램 이드라구요
사람들 마다 생각이 다르 실태지만 나같은이도 지역이 잘되어야 우리 살기가 편하다는것은 모두 알고 있어서 이렇케 이야기 드려봄니다
-흔이들 잘사는 이들은 못사는 이들의 배고픈 이의 가슴 아픔을 모르지요
지역의 개발해택을 전혀받지못하고 태여낳고 자란 이들은 마음속에 품고있는 엉어리에 대하여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지역을 좋아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애향심은 정말로 많으며 진실 할것입니다
이렇케 순수한 마음을 모든이들에게 보여 줄수도 없으므로 가슴 아프담니다
여러분들은 자기만의 생각이 가장 올바르다고 생각 하실 태지만은 그렇치도 않으니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기울려 보는 휼륭한 정치인 되어주시기 바람니다
-이제는 고흥을 위하여 사사로움보다는 넓은 포용을 배풀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뜻에서 한마듸 올렸담니다 모두에게 행운과 건승을 바람니다
2008. 2.20 고흥을 사랑하는 이고흥
고흥,보성에서 신중식 지지선언
리포터 : 최우식 , 방송일 : 2008.02.21
고흥과 보성군의회 일부 의원과
전라남도의회 일부 의원들이
신중식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고흥군의회와 보성군의회, 전남도의회등
12명의 의원과
통합민주당 고흥보성군 당원협의회 회장단은
오늘, 성명서를 통해
민주중도개혁세력 통합과정에서
기득권을 포기하고 불이익을 감수한
신중식 의원이 진정한 통합의 주역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신 의원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