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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길은 없었다.



나는막다른 길의 끝에 서 있다.



가슴 한 구석 비워놓고

또 다른 나를 찿아 간다.



- 정경래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개인전

1994 남도예술회관 ( 광주 )

1996 갤러리아 ( 광주 )

1998 남도의 그리움으로 ( 갤러리 이후, 서울 )

2000 사색으로의 여행 ( 공평아트센터, 서울 )

2002 마음으로가는 여행 ( 모로갤러리, 서울 )

2005 심상바라보기 ( 도화헌미술관, 고흥 )













그리움    92 x 52     종이위에 수묵진채



















사는 것     92 x 52     종이위에 수묵진채



















회상     131 x 92     종이위에 수묵진채



















길      244 x 172    종이위에 수묵진채



















어머니와 소나무   131 x 92    종이위에 수묵진채



















길목에서   131 x 92    종이위에 수묵진채



















길목에서      210 x 142    종이위에 수묵진채



















길목에서      210 x 142    종이위에 수묵진채



















어머니의 노을       67 x 48     종이위에 수묵진채



















어머니의 노을      92x 52    종이위에 수묵진채



















바라보기       132 x 92    종이위에 수묵진채



















창       37 x 11    종이위에 수묵진채



















창       46 x 18      종이위에 수묵진채



















아버지의 꿈      67 x 48      종이위에 수묵진채















날다     48 x 67    종이위에 수묵진채



















King Crimson -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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