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되어 틈틈히 여기를 드나들고 있습니다.
각 마을의 거금도닷컴의 이용실태를 살펴보니(커뮤니티 및 동문활동 등을 제외한 순수한 향우회메인만)
평지나 석정같이 이 곳을 통하여 서로 연락하며 사는 마을이 있는가 하면
오천과 신평 및 옥룡 등(여러마을)과 같이 거의 이곳을 이용하지 않은 마을도 있었습니다.
서로의 살아가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뭐라고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고향을 사랑하고 거금도닷컴의
발전을 위하는 아주 순수한 마음으로 각 마을의 향후회메인 이용상황을 게재하오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부 락 명 게재된 글의 수 댓 글 수 비 고
상 하 촌 10 34 좀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 들어와서 살아가는
중 촌 15 45 작은 얘기라도 나누며 정을 쌓아가면 더울 좋겠
용 동 2 0 습니다.
신 흥 5 0
여기에 오지 않은 사람을 분석해 보면
동 촌 39 46 첫째, 거금도닷컴의 존재를 몰라서
평 지 173 547 둘째, 컴을 다룰 줄 몰라서 (컴은 다 있을 것임)
연 소 62 88 세째, 글을 쓴다는데 대한 두려움에
옥 룡 5 0 네째, 생활에 바빠서 등의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익 금 9 11 이 중에서 제일 많은 사람이 첫번째 이유에 해당된다고
금 장 3 1 생각됩니다. 저도 2004년 9월 19일에야 김궁전님의
소개로 여기를 알고 놀러 왔으니까요.
궁 전 32 246
우 두 81 315 그렇다면 적어도 이 곳을 드나드는 향우님들은 꼭 해야
연 홍 21 43 할 일이 생긴 것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에게 거금도닷컴을 자랑하고 알리는 일
신 양 17 66 입니다.
배 천 3 2
(신촌)상동 31 40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방문하여 서로의 정을
(신촌)중동 23 33 돈독히 하고 그 바탕 위에서 넓고 깊은 향우애를 고취
(신촌)내동 3 2 시켜 고향을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금 진 14 169
신 금 57 226 이제 곧 우리 거금도의 오랜 숙원인 연륙교가 완공되면 더
더욱 많은 향우들이 고향을 찾을 것입니다.
석 정 41 326 그 때, 더욱 더 반갑게 서로를 맞기 위하여라도 우리 여기에서
석 교 45 79 형아야, 아우야, 언니야, 오빠야! 하면서 재미있게 지냅시다.
일 정 리 16 8
성 치 5 4
신 정 63 306
동 정 7 14
신 평 4 7
월 포 24 54
홍 연 3 1
남 천 2 1
명 천 3 2
청 석 4 3
(오천)동촌 8 3
(오천)서촌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