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바다에서 생산된 싱싱한 미역을~~
공장으로 옮겨서~~
한줄기 한줄기 금산아주머니들의 세심한 손길을 거쳐~~
골고루 잘 삶아서~~
(수증기때문에 삶아지는 건 사진에 잘 보이지 않네용)
또 다시 한줄기 한줄기 미역과 줄기를 고르고 또 고르고~~
줄기를 골라낸 미역은 또 다시 ~~
한 줄기~~ 한 줄기 정성스럽게 건조가 된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금도산 맛좋은 미역으로 포장되어~~
생산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나 많은 손길이 필요한 미역!!
맛좋은 미역을 생산하기 위한 우리 부모님의 노고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오늘은 우리 거금도산 미역과 함께~~
매끄러운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