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집 『귀농일기』가 출판사 모아드림에서 나왔다.
고향이야기는 다음 시집에 묶기로 하고
현재 귀농해서 느낀 것들을 기록했다.
일반 서점에서 구입 할 수 있으며
내 서명이 필요한 친구는
댓글로 주소를 달아주면 서명한 시집을 보내주마.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늘 어느 곳에서 행복하게 살고있을거라 믿는다.
첫 시집 『귀농일기』가 출판사 모아드림에서 나왔다.
고향이야기는 다음 시집에 묶기로 하고
현재 귀농해서 느낀 것들을 기록했다.
일반 서점에서 구입 할 수 있으며
내 서명이 필요한 친구는
댓글로 주소를 달아주면 서명한 시집을 보내주마.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늘 어느 곳에서 행복하게 살고있을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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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배님!
곧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우야 !
언제적이었나 우연잖게 좋은 생각에서 너의 시을 본것 같은데
이렇게 첫 시집을 발간하였다니
감회가 새롭다.
축하하고.....
매실주나 담가도라
지나는 길에 한잔하게....
매실주는 항상 콜이다.
주소 올리도...
귀농일기를 아직 만나지는 못했지만
창작은 산고를 격는 것 만큼
힘든 일이라고 하는데
수고했다
다른 어떤말로 더 할수가 없는건 시집속의 마음들이
어떤 건지 몰라서
단어의 아쉬움을 느낀다
곧 귀농일기를 만나면
그곳에서의 생활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많이 느끼며 이계절이 더 풍요로워 질거라 믿는다
동중 동문들의 많은 관심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동중 동문 여러분 귀농일기 관심부탁드려요
뵙고 드릴려고 했는데 미리 부칠께요. 별일 없으시죠?
삭막해진 우리 마음에 훈훈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귀농일기라 믿으며 시집 출간을 축하하며 수고했네
고마워 친구. 곧 보낼께.
몇일만에 들어 왔더니 이렇게 반가운 글이 올라왔군아.
현우야 시집 출간을 축하한다.
귀농의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 하는 울 현우 장하구나 .
자연의 거짓없는 삶속에서 많은것 얻고 배워서 항상 좋은 소식
주길 바란다.
너의 부지런 함과 열정이라면 자연은 분명 너에게 댓가를
가져다 줄거야...
다시한번 축하하고 출간의 대 성황을 기원 한다...
가족들 모두 행복하게 안녕하시죠?
감사드리고 주소 알려주세요. 부쳐드리겠습니다.
제 이름을 클릭하면 제 메일로도 연락이 되니 그곳으로 이용해도 됩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구요.
봄
산과 산 사이
골짜기 깊습니다
찬비 맞으며 심었던 매실 나무들이
실 뿌리를 내리며 어깨를 펴고
꽃눈을 듬성듬성 달았습니다
골짜기 마다 가득한 새 소리로
저렇게 쉼표 한 점 찍었나 봅니다
산과 산사이
꽃불 환화게 달고 올
봄 바람 더딘 이 산밭에도
골찌기에 내리는 햇살이 맑아집니다
귀농일기 중 장현우 시
유년시절 고향 거금도에서 배운 자연의 이치를 도회지의
삶을 통해 잊혀졌던 자연을 자연 그대로 받아드리면서
귀농에서 생활 그대로의 시입니다
삶이 살찌는건 이가을에 한권의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성이 풍요로운 계절이 되시길 ..
어이 현우 고생 했구먼.. 산고의 아픔을 겪지않았지만 그것보다 더 힘들어르리라 짐작되네..
난 고흥에 있고 조승현 친구도 댓글달아서 깜짝 놀랬네,, 어디서 살고 있는지 궁금 하구만..
동호 친구 반갑구만!
전북 임실이라네.
어떻게 시집은 받았는지?
광주모임 때 한 번 불러주소.
얼굴 함 보세.
반갑네..
귀농일기 시집을 접하면서 생활속의 주제 참신선한 기분이었다..
어린시절을 생각하며 내 마음에 속 회심의 미소을 지어보았다.
첫시집 출간 축하고
항상건강하고 즐겁게 보내...
친구도
늘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길 빈다.
참!
광주 동창모임 다녀왔다.
동호, 신, 재근, 석범, 행옥, 미숙, 상아, 선경이를 만났다.
모두가 중학교 졸업 후 예전 모습 그대로여서 무지 반가웠다.
또 만나지 못한 친구들도 그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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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우 후배님 반갑구려!
동중4회 김종준 선배일세, 영희누나와 친구일세
첫 시집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늘건강하고
좋은 아름다운 시 볼수있었음하네!!
주소와 연락처 알려드림세.
경기 군포시 금정동 712-26 일신빌라2차 가동 202호
연락처 019-915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