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6325 추천 수 0 댓글 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첫 시집 『귀농일기』가 출판사 모아드림에서 나왔다.

고향이야기는 다음 시집에 묶기로 하고

현재 귀농해서 느낀 것들을 기록했다.

일반 서점에서 구입 할 수 있으며

내 서명이 필요한 친구는

댓글로 주소를 달아주면 서명한 시집을 보내주마.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늘 어느 곳에서 행복하게 살고있을거라 믿는다.

?
  • ?
    김종준 2011.10.14 22:41

    장현우 후배님 반갑구려!

    동중4회 김종준 선배일세, 영희누나와 친구일세

    첫 시집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늘건강하고

    좋은 아름다운 시 볼수있었음하네!!

    주소와 연락처 알려드림세.

    경기 군포시 금정동 712-26 일신빌라2차 가동 202호

    연락처 019-9152-1118.

  • ?
    장현우 2011.10.15 20:08
    김종준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선배님!

    곧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기석 2011.10.15 11:30

    현우야 !

     

    언제적이었나 우연잖게 좋은 생각에서 너의 시을 본것 같은데

    이렇게 첫 시집을 발간하였다니

    감회가 새롭다.

     

    축하하고.....

     

    매실주나 담가도라

    지나는 길에 한잔하게....

     

  • ?
    장현우 2011.10.15 20:09
    기석 님에게 달린 댓글

    매실주는 항상 콜이다.

    주소 올리도...

  • ?
    장민자 2011.10.17 09:44

    귀농일기를  아직 만나지는 못했지만

    창작은 산고를 격는 것 만큼

    힘든 일이라고 하는데

    수고했다

    다른 어떤말로 더 할수가 없는건 시집속의 마음들이

    어떤 건지 몰라서

    단어의 아쉬움을 느낀다

    곧 귀농일기를 만나면

    그곳에서의 생활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많이 느끼며 이계절이 더 풍요로워 질거라 믿는다

    동중 동문들의 많은 관심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동중 동문 여러분 귀농일기 관심부탁드려요

  • ?
    장현우 2011.10.17 19:47
    장민자 님에게 달린 댓글

    뵙고 드릴려고 했는데 미리 부칠께요. 별일 없으시죠?

  • ?
    조승현 2011.10.17 10:41

    삭막해진 우리 마음에 훈훈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귀농일기라 믿으며 시집 출간을 축하하며 수고했네

  • ?
    장현우 2011.10.17 19:48
    조승현 님에게 달린 댓글

    고마워 친구. 곧 보낼께.

  • ?
    장경순 2011.10.17 12:17

    몇일만에 들어 왔더니 이렇게 반가운 글이 올라왔군아.

    현우야  시집 출간을 축하한다.

    귀농의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 하는 울 현우 장하구나 .

    자연의 거짓없는  삶속에서  많은것 얻고 배워서 항상 좋은 소식

    주길 바란다.

    너의 부지런 함과 열정이라면 자연은 분명 너에게 댓가를

    가져다 줄거야...

    다시한번 축하하고 출간의 대 성황을 기원 한다...

     

     

     


     

  • ?
    장현우 2011.10.17 19:55
    장경순 님에게 달린 댓글

    가족들 모두 행복하게 안녕하시죠?

    감사드리고 주소 알려주세요. 부쳐드리겠습니다.

    제 이름을 클릭하면 제 메일로도 연락이 되니 그곳으로 이용해도 됩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구요.

  • ?
    장민자 2011.10.21 21:24

                 봄

    산과 산 사이

    골짜기 깊습니다

    찬비 맞으며 심었던 매실 나무들이

    실 뿌리를 내리며 어깨를 펴고

    꽃눈을 듬성듬성 달았습니다

    골짜기 마다 가득한 새 소리로

    저렇게 쉼표 한 점 찍었나 봅니다

    산과 산사이

    꽃불 환화게 달고 올

    봄 바람 더딘 이 산밭에도

    골찌기에 내리는 햇살이 맑아집니다

     

        귀농일기 중 장현우 시

    유년시절 고향 거금도에서 배운 자연의 이치를 도회지의

    삶을 통해 잊혀졌던 자연을 자연 그대로 받아드리면서

    귀농에서 생활 그대로의 시입니다

    삶이 살찌는건  이가을에 한권의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성이 풍요로운 계절이 되시길 ..

  • ?
    곽동호 2011.10.26 15:08

    어이 현우 고생 했구먼..  산고의 아픔을 겪지않았지만 그것보다 더 힘들어르리라 짐작되네..

    난 고흥에 있고  조승현 친구도 댓글달아서  깜짝 놀랬네,, 어디서 살고 있는지 궁금 하구만..

     

  • ?
    장현우 2011.10.27 09:12
    곽동호 님에게 달린 댓글

    동호 친구 반갑구만!

    전북 임실이라네.

    어떻게 시집은 받았는지?

    광주모임 때 한 번 불러주소.

    얼굴 함 보세.

  • ?
    김희남 2011.11.16 11:52

     반갑네..

    귀농일기 시집을 접하면서 생활속의 주제 참신선한 기분이었다..

    어린시절을 생각하며 내 마음에 속 회심의 미소을 지어보았다.

    첫시집 출간 축하고

    항상건강하고 즐겁게 보내...

     

     

  • ?
    장현우 2011.12.16 10:27
    김희남 님에게 달린 댓글

    친구도

    늘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길 빈다.

    참!

    광주 동창모임 다녀왔다.

    동호, 신, 재근, 석범, 행옥, 미숙, 상아, 선경이를 만났다.

    모두가 중학교 졸업 후 예전 모습 그대로여서 무지 반가웠다.

    또 만나지 못한 친구들도 그리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 바다는 소리 죽여 우는 법이 없다 12 file 장현우 2015.10.24 1849
95 새출발 개업안내) 1 동중 동문회 2015.02.05 2068
94 김태홍 모친께서 영면 하셨습니다 1 곽동호 2015.01.11 1906
93 신년에 즈음하여 2 동창회 2012.12.31 3001
92 동문 선,후배님들께 동문사무국 2012.05.07 3159
9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file 장현우 2012.01.05 4721
90 송년의 밤 행사에 초대합니다 동문 사무국 2011.11.16 3841
89 다리가 12월 14일 개통된다고 그러더군요. 포세이돈 2011.11.01 5320
» 첫 시집 『귀농일기』 15 file 장현우 2011.10.14 6325
87 넌센스 퀴즈? 3 포세이돈 2011.09.26 8140
8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문사무국 2011.07.26 4787
85 한신이 집들이 초대합니다 콱머시기 2011.07.15 5049
84 2011년도 바램 동창회 2010.12.31 4098
83 제7회 동창회 정기총회 4 동창회 2010.12.04 4831
82 동창회 모임장소 안내 file 동창회 2008.12.01 5426
81 동문체육대회 우승 1 동창회 2007.05.14 4739
80 동호 후배님께 감사함을.... 2 장경순 2007.01.23 4741
79 헬기타고 휴가를.......!? 5 김남희 2005.12.14 5375
78 제7회 7차 동창회 및 동문회 2 동창회 2010.05.04 4631
77 동중 총 동문 선,후배님께 !! 동문 사무국 김종준 2010.10.10 36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