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7 07:07
그대 봄비처럼 오시렵니까.....
조회 수 2027 추천 수 0 댓글 3
-
?
장경순 2011.04.27 07:18
-
?
장경순 2011.04.29 00:39윤식 님에게 달린 댓글
선배님 ! 정말 감사합니다 .
동문 행사가 있으면 먼저 나서 주시고 염려해 주심에
저희들은 그러한 선배님등에 그냥 업혀 가니 감사 함이야 말할수 없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모든 후배들에게 항상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선배님!..
2회 선배님들께서 그렇게 많은 인원이 참석 하신다 하니....우~와.. 선배님의
동문 사랑과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요즘 전 달려라 하~~니 입니다...ㅋㅋㅋ 여기저기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
선배님! 5월 1일날 뵙겠습니다. 예쁜 언니 두손 꼬~옥 잡고 오십시요...
-
?
윤식 2011.04.27 08:38장경순 님에게 달린 댓글
장경순 부회장님.
고생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집안일에 동문일에 고향 향우회에 불철주야 고생하심이.....
이번 행사에 더욱더 매진하여주실것을 바라며
2회동문은 약20여명 참석할것으로 사료되며
각기수마다 많은 인원이 참석할수 있도록
바라마지 않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7 | 소나기 내린 오후.... | 장경순 | 2011.08.03 | 4863 |
21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종준 | 2011.08.02 | 2484 |
215 | 술 안주 | 장경순 | 2011.08.01 | 2572 |
214 | 희망이 살아있는 삶.... | 장경순 | 2011.07.28 | 2415 |
213 | 날 좀 보소......후속.... 1 | 장경순 | 2011.07.24 | 2837 |
212 | 당신 을 만남이 행복 입니다... | 장경순 | 2011.07.23 | 2394 |
21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 김종준 | 2011.07.19 | 2597 |
210 | 거시기동지분들겁나게반갑그만,,, 2 | 임영옥 | 2011.07.19 | 2319 |
209 | 가지 탕수육 2 | 장경순 | 2011.07.19 | 3322 |
208 | 흙 밭과 마음 밭 | 장경순 | 2011.07.17 | 2312 |
207 | 차 한잔 드시고 가세요... 3 | 장경순 | 2011.07.15 | 2494 |
206 |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3 | 장경순 | 2011.07.10 | 2374 |
205 |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2 | 장경순 | 2011.07.08 | 2039 |
» | 그대 봄비처럼 오시렵니까..... 3 | 장경순 | 2011.04.27 | 2027 |
203 | 울 님들 한번 해보세요.... | 장경순 | 2011.03.16 | 2349 |
202 | 매화 | 장경순 | 2011.03.15 | 2438 |
201 | 이런 여인 어디 없나요 2 | 장경순 | 2011.03.13 | 2457 |
200 |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 장경순 | 2011.03.08 | 2109 |
199 | 말과 말 | 장경순 | 2011.03.01 | 2104 |
198 | 봄 비와함께.... 6 | 장경순 | 2011.02.27 | 1956 |
밤새 쉴새없이 내린 비가 아침에도 소리없이 내리내요
이런 날이면 모든 님 들이 생각 나지요....
촉촉히 내린 이 비가 가고 나면 싱그러움은 더욱 더 하겠지요....
싱그러움을 기다리며 좋은 님들과 차 한잔 의 여유도 가지시고
울 동문님들께서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5월 1일은 울 동문님들이 하나가 되어 뜻있는 자리가 될수 있도록
모든일정 잠시 접어두고 많은 동문님들이 함께 할수있기를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