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곳에 있는 희자야
여긴추석이라 맛난거 마니 해먹고
하는데 거긴 어떨지
이번엔 시골에 안갔다
요즘 왜 한번두 안올라 오냐
가끔씩 올라 와서 친구들에게
소식좀 전해주고 그래라
혜경이두 추석잘보냈니 어른들
모시고 사느라 힘들었겠다
여긴추석이라 맛난거 마니 해먹고
하는데 거긴 어떨지
이번엔 시골에 안갔다
요즘 왜 한번두 안올라 오냐
가끔씩 올라 와서 친구들에게
소식좀 전해주고 그래라
혜경이두 추석잘보냈니 어른들
모시고 사느라 힘들었겠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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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 안개 자욱한 가을날에... 4 | 김현님 | 2006.10.11 |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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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석 잘 보냈는지? 1 | 영숙이당 | 2006.10.08 | 1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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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 | 눈물나게 반갑다 4 | 김 영숙 | 2006.08.07 | 1471 |
| 350 | 햇살이 무척 뜨거웁네요~~^^ 12 | 박정미 | 2006.07.25 | 1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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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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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 2006.06.06 | 1443 |
| 344 | 일림산을 다녀와서 5 | 정찬숙 | 2006.05.19 | 1761 |
잘 지내셩?
쪼금 더 찬바람이 불때쯤 얼굴 마주보구 이야기 하드라공~
알았쟈?
부르면 후딱 나와야해~~애?
암튼 그때까정 건강하게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