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 문빈 동문님의 잘생긴 아들
소지민 군이 첫 돌을맞아
가족들과 여러분들의 축하를 받고저 합니다..
동문 여러분들 혹여 부담스러울깜시
조용히 단촐히 잔치를 벌인다구 하오나
시간 허락 되시고,가차이 사시는님들
많이 많이들 가셔서 축하해 주시옵길...
돌아오는 일요일(3월 6일)오후 1시에
사당동 고가다리 근방 장소는T.G.I 라고합니다..
문제는 아빠가 자세한 장소를 모른다합니다....ㅡ.ㅡ;
마나님께 여쭙고(?)..ㅎㅎ 다시 알려준다네요.
못가시는 동문님들은 여기서라두 축하 많이 해주시공.
다시한번 울 딸래미랑 같은이름 가진
잘 생긴 소지민군의 첫돐을 무진장 축하하는바 입니다.
추카추카~짝짝짝~~.
궁금한건 011,630,0763~소문빈☜ 여기루 전화주시구요
산간지방에 내린 폭설로 인하여..밖에 날씨가 제법 차가운 주말이네 ,,,
그간 잘 지내고 있는가 ?
좀 전에 김재남 은사님과 전화 통화하고 나서....
반 친구들의 생각이 넘 떠올라 이렇게 흔적을 제일 먼저 남겨보네..
전남 곡성 모 중학교에서 교감 선생님 직책을 맡고 계시더라고...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변하지 않는 그 목소리에 어찌나 반가우던지 ..
가슴이 쿵쾅거리고.설레임 말할수 없었지 !
담에 기회가 되면 꼭 동창회때 우리가 초빙을 해 드리세 .....!!
그리고 자네 아이 돐때 가봐야 하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참석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이곳을 빌어 인사로 대신해 보네...
정말 축하해....
모쪼록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갖고....
아들 건강하게 키워서 훌륭한 장군으로 만들게나 ......그럼....
피에스 ~~
정미 친구! 글 올린다고 수고가 많았수다,,,,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