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10 01:08
-+떨어진 와이셔즈 단추+-
조회 수 95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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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 2005.03.10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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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2005.03.10 20:30아줌마, 농땡이 피우고 있네.
열심히 사는 친구들아~
때론, 삶과 타협하면서 휴식들도 가져 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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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빈 2005.03.11 18:15짬뽕 국물이 맵구만..
혀가 얼럴하네 그랴..잠시휴식중임다-
충규도 열심이고 정미도 열심이구만..
아무쪼록 행복한 나날보네라..근데이홈피는 누가관리하남...????
옛날생각 절로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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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규 2005.03.12 16:27*깨우치는 삶이 아름답다*
참사랑은
억지로 자기를 나타내려
하지 않습니다..
구태여 나를 보아달라고
나만을 생각해 달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진실한 사랑은
말이 없어도
그 눈빛만으로
상대방을 아는 사랑입니다...
그러기에
그 사랑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계산도 필요치 않습니다....
좋으면 좋은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중에서-
깨우치는 아름다운 삶을 통해.....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었으면..........
친구들아 !
꼭 부부가 또는 연인이 아니더라도......
우게 글같이 떨어진 와이셔츠 단추하나를 달아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의.. 봄 나래를 함 펴보지 않으렴 ??.........!
고르지 못한 일기에 감기 조심하고 가족들과 즐건 주말 보내길 .........^^
10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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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의미의 행복이 아닐까??
당신의 부족함 채워줄수있는.........내 부족함을 조금씩 보충받는거....
난 그 부족함을 얼마나 채워주고 있는걸까???..ㅎㅎㅎ
글쎄 많은걸 그냥 지나치고 있는듯 싶어 반성 들어가얄까부다..
하루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게 그리 지나가는구나.
친구야~
날이 무지 많이 포근해졌는데...
햇살의 따사로움이 마냥 고맙지만도 않구먼...
봄바람이나 실컷쐬고 왔음좋겠당~
다들 바쁘게들 사느라 울 친구들이 얼굴들 안뵈주나부당~
시간 남아도는 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ㅡ.ㅡ;;인제 잠이나 실컷 자야쓰겄다...
내게 부족한 잠 보충하러 ..........가야징~~~~~~
근데 몸은 곤한데 잠이안오고........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봄바람이 단디 났나부당.......ㅡ.ㅡ;;
동중 10기 친구님들아~들와보구 흔적좀 냄겨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