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月 24日 저희 형님이 돌아가셨을 때 공사간에 여러가지로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먼 상가까지 오셔서 따뜻한
위로의 말씀과 더불어 일일이 보살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저희 형님의 장례를 잘 모셨기에 우선 서면으로 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로서는 마땅히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아오나 글로써 대신하오니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헤아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생 병남,재식,재윤,재실,재만올림
p.s: 항상 건강하시고 집안의 애경사가 있으면 연락주십시요. 그리고 재경 일정리 향후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위로의 말씀과 더불어 일일이 보살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저희 형님의 장례를 잘 모셨기에 우선 서면으로 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로서는 마땅히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아오나 글로써 대신하오니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헤아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생 병남,재식,재윤,재실,재만올림
p.s: 항상 건강하시고 집안의 애경사가 있으면 연락주십시요. 그리고 재경 일정리 향후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제 무겁고 아픈 마음은 털어내고
유족 모두가 평상의 마음으로 일상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