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항 어촌 뉴딜 300 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명천마을 주민들이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명천항의 미래를 설계해보고 또 중'장기로 발전할수있는 여러 안건도 들어보면서 명천항의 발전을 꿈꾸며
1박 2일간의 여정동안 큰 수확을 얻을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주민간의 화합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수있었던 이번 선진지견학은
여수 오동도항과 남해 설리항,오구항등 여러 항구들을 돌아보며 주민들이 더욱
화이팅할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송귀근군수 사모님과 함께
남해 설리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