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어촌뉴딜공모사업 주민포럼이 명천마을에서 열렸다.
어촌뉴딜이란 낙후된 어촌,어항을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하는 국책사업으로서
2019년~2022년까지 실시되는사업으로 2018년에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정책이다.
명천은 피항지가 없어 매년 여름 태풍이 불때마다 타마을까지 피항을 가야하는 불편함을 겪고있다.
또한 이번 공모사업으로인해 명천마을이 6차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마을 주민의 소득증대와
마을이 현대화되고 특화됨으로써 더많은 관광객을 유치할수있는 명천 바다목장마을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명천마을 주민들의 기원에 힘입어 좋은 성과가 이뤄지길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