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고흥군은 수산자원조성을 위하여
명천 바다목장마을인근 바다에 전복치패 6만4천미를 방류하였다.
이번 행사는 고흥군이 수산종자를 매입하여 방류가 이루어졌다.
고흥의 풍부한 바다자원을 위하여 노력하는 명천 어촌계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전복치패가 담긴 상자를 싣고 갯바위 부근에 도착
전복이 살기좋은 바위부근에 치패를 방류한다.
전복치패를 바다에 넣는 모습
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명천항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 선정되다.
미역 포자종묘작업으로 바쁜 명천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