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으면 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ㆍ 신금(新錦) : 본 마을은 원래 금진에 속하였으며 산모퉁이를 끼고 도는 곳에 위치한다하여 “샛감도리”라 부르다가 새로 생긴 마을이므로 새신(新)자를 붙여 신금(新錦)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2.11.19 23:02
재경 향우회 주최 위안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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