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금마을 주민 위안 잔치 사진첨부
ㆍ 신금(新錦) : 본 마을은 원래 금진에 속하였으며 산모퉁이를 끼고 도는 곳에 위치한다하여 “샛감도리”라 부르다가 새로 생긴 마을이므로 새신(新)자를 붙여 신금(新錦)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2.11.19 15:14
신금마을 주민 위안 잔치 (사진)201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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