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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7.05.23 13:04

향우회 이모저모

조회 수 291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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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식 2007.05.24 15:23
    월포 향우회 정이넘치는 만남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종섭이 친구 부부간에 춤추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입니다
    춘식이 친구도 건강해 보이고
    두루두루 만남의 정의 열기가 넘치여
    월포 농악 전수관에 꽉 찬것 같아 보기기 좋고요
    신선식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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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열 2007.05.25 11:37
    우게 선배님 (형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데로 아주 정겨운 그런 자리가 되었답니다

    월포 향우들이 그렇게 춤도 잘추고  흥겨워하는것을
    보면서
    우리젊은 친구들도 저렇게 어울릴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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