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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1:35

작은 소망

조회 수 158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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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하루....
오늘도 맑은 마음과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의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 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봅니다

날마다 꼭 같은 하루 하루 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 하면서
근심걱정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 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 조각 구름이되어
무지개 빛 희망 이 되어주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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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사공 2010.07.23 08:30
    친구순아!
    이어렵고 힘든세상 친구가 있어 힘이되고 살아가는 맛이 있구먼.
    때론 삶이 넘 버거워 모든걸 포기하고싶을때도.
    멍든 텅빈 가슴을 쓰라리며 혼자 눈물흘리다가도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어 다시 힘을내어 또 한걸음 멀리 디뎌보는구려!
    새벽부터 비가내려 멍하니 누워 이생각.저생각 혼잡하고 복잡하고.
    내리는 빗물에 무거운 삶의 무게을 다 흘러보냇으면 하는생각도!
    늘 건강하고 가족모두가 행복하길~~!
  • ?
    동중 2010.07.24 10:03
    흐미~~~~
    우찌  이 줌마를 알아 보심은 진정
    울 칭구임에 분명하는데....
    아...글씨   짐작이 가는구먼
    요즘 소식한번 전하지 못하고
    이래저래 시간만 보냈네그려..
    자네에 그 뚝심 인정 하지
    모든이에게 따뜻한 마음 나누어 주는
    울 칭구가있어 항상 감사하다네
    살다보면 모든것 던져버리고
    잊고싶을 때가 있다네
    그래도 가족이 있고 날 찾아주고 인정해주는
    수 많은 인연의 고리들이 있어서 다시 시작하고
    일어설수 있는 원천이 되는거라네
    한번 보세나
    더운날 정다운 칭구 얼굴 마주함도 더위를
    잊을수 있는 방편이지 싶구먼 ......
    연락 할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게
    이몸은 들러 보아야 할곳이 있어서
    주말과 휴일이 반토막이 될듯하네....
    그리고 울 집에 술이 식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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