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왔을때
그 걸 잘을려면
어느정도 준비를
하고 있어야지.
...
신을 상대로
게임을 하자고 하네
그 게임에서
지면
디져버리면 되고
살레시안 .
그 때 차라리
신부가
되었으면
훨씬 좋았을지도
밥을 안주면
나를 방해를 한데나..
그래 해라
니 하고 싶은 다 해라
내가 할것같에
안해...그런 이유로 날 힘들게
한다면 고집과 오기로 더욱 더..
나 언제
언제
디져도
미련도 없고
상관없지만
니 새끼들이
불쌍하지...
그렇게
계속하셔요
하고 싶은 거
다하고
나나 빨리
잡아가셔요
..
.....
나역시 늘 자네와 비슷한 날들이 많지
지금 집에 있으면서
사람에 명이 자신에 뜻데로만 된다면야
얼마나 좋을런지
사는동안
상도말고 벌도 없으면 하는 간절함을 바라보세나
힘내고 또 힘내서 살아보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