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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종 2004.06.1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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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2004.06.17 21:46사랑은 빛같아 주면 줄수록 옆에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것입니다
그동안 올린글들을 쭉보면서 참 여휴를 가지고 살고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참 저의 마음도 기쁘군요우리동네카페 있는것 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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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규 2004.06.18 00:56형종형 !! 윤성형 어디 갔을까요 ?
통 무소식이라 ....!
그리고 고향후배님! 반갑습니다 ...^^
얼마전..그 아름다운, 밤 바닷가를 홀로 거닐고 왔답니다..
후배님과 저의 옛 추억이 바로 그곳에 모두 있기에 늘 그리워하며 지낸답니다 ..
동네카페는 진즉알고 있구요..... 자주 참여 못해 미안해요 ..
시간나는데로 한번씩 꼭 들릴께요 ..이렇게 찾아주어서 고마워요 ...^^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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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2004.06.18 13:08갈수록 메마르고 걍퍅한 세상이라고 한탄하는 사람이 ..
늘어만 가는세월에 .
참``~가슴찡한 선생님의 제자사랑 그야말로 감동감동입니다..
너.나 아니 우리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살맛나는 세상을 위하여 거금인들 화~이~팅~~~~~
눈팅만 하고 가려다가 감동먹고 리플 달았네여 (xx27)(xx27)
10회사랑 방이 향기나는 쉼터 행복한 공간이길 바라며
여기오시는 모든 님들 행복 하세염(xx37)(xx16)(xx27)(h4)(xx2)(xx29)(xx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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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2004.06.18 18:54형종씨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저는 금산종고3회입니다
오천에 조종산후배를 알고 있는지요(이모아들)
그리고 명천에사는 이용길친구랑~ (삼춘아들)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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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종 2004.06.18 21:31지도 금산종고 3회이지만,,,역시 오천출신이구,,,
세월이 많이 흘러 친구들 이름과 얼굴을 많이 잃어버렸네요,,,
ㅎㅎㅎ
조종산,,,글쎄요,,,잘모르겠네요,,,다른 오천애들은 알런지.
아는사람 있음 손 들고 여기다 꼬리달어 주소,,,
어쨋든 3회라 하니 동창인디,,,무쟈게 반갑구만이라~~~
충규성,,,윤성선배는 나두 몰라,,,연란 안한께롱
내가 나쁜넘인가,,,연락안해서,,,ㅋㅋㅋ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허세
하시는 사업이 잘되고 있는갑제,,,
수고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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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따뜻한 제자사랑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