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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4 00:46

토말에서

조회 수 928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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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2004.06.04 19:09
    오늘은 햇살이 따가워 바다가 생각 났는데..
    이곳에 있었네요..바다가!!

    푸른 색채가 마음을 평온케하구요.
    시원하게 마음을 뚫어 주네요.

    역시..님의 마음이 바다 같아요^^
    사랑이 내려와 친구들 마음을
    안아주고..
    우정이 내려와 친구를 덮어주는..
    아름다운 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님......감상 잘하고 갑니다.^-*  [12][12][12]
  • ?
    충규 2004.06.04 23:49
    쏴아 ~쏴아~파도가 날 그리움으로 이끌어..
    이 빈 가슴 외로움이 자리한 곳에..

    새하얀 파도의 포말로 남기려 합니다..

    하늘엔 갈매기 너울 너울 춤추고 .
    불어오는 바다의 바람 소리에 얼굴을 살며시 내밀어 보건만
    그리움은 여전히 날 이곳에 머무르라 합니다 ...^^
  • ?
    막둥이 2004.06.05 00:01
    오늘하루도 행복했습니다.
    내일 하루도 행복하게 하세요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 ?
    충규 2004.06.06 01:35
    그리운 고향 ..그리고 같은 하늘아래에서..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수 있다는 건....
    누구에게나 살아가면서...아주 소중한 행복이겠지요 !

    감사합니다 ....^^
  • ?
    님을아는사람 2004.06.09 20:53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내님아.....~~~~~~
    님아========>켁~~~켁=========>>>>>>>>>
    불러도 대답이 없네
    내님은 어디에 있을까?
    금산에 흘러버리고 왔을까??????////////
    금산에 내님을 주으러가야겠네
    ㅎㅎㅎㅎㅎ
  • ?
    충규 2004.06.10 08:00
    반갑습니다 ...
    ㅎㅎㅎ.에구! 그러게 노래를 잘 불러야죠!

    햇볕 따가운 날...
    파도 출렁이는 그 땅끝의 고운님은...
    나의 마음속 깊이 웃는 모습으로 남아 있을 겁니다 ...

    이제 그 그리운님을 찾으러 길을 떠나보렵니다..
    고맙구요...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 ?
    님을아는사람2 2004.06.10 18:32
    ㅎㅎㅎㅎ 반갑습네다
    그래요 했볕따가운날 금장 바닷가에
    내님이 있나 찿으러 가봐야 겠네요?
    금장 바닷가에서 놀기도 많이 놀았는데......////////////////
    지금도 돌맹이는 그대로 있겠지요??????
    내님도 그 돌맹이와 같이 그대로 일까나.../////~~~~~~~~~~
    ~~~~~~~~~~~노래가 다시 들어도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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