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168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재   경  )
  신정마을 향우님의  주소록을 만들고 있습니다.
혹 자신의주소가  바뀌어 거나  다시알리고싶으신분은
주소올려주세요.   (전 화번호도함게)
현재 주소록이90%완성돼었습니다(xx2)
  • ?
    종언이 2004.06.28 04:28
    고생이 많네
    그라고 주소록을 여기다는 올릴수 없으까
    보기 편할것 같아서...(h9)  [01][01][01]
  • ?
    학만 2004.06.28 11:11
    ★ 본인의 의사에 따라 공개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연락처를 공개할것이니..
    미리 밝혀주시기 바라고.
    일단 명단 만이라도 빠른 시일내에 공개하겠습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행복해야됩니다..!!

    (xx3) [01][01][01]
    (h14)남자반 여자반 - 조 항조  [05][05][05]
  • ?
    전득수 2004.06.28 20:36
    주소록 만드느라고 고상이 만네그려
    아무쪼록 욕보시게

    신정 선후배님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1][01][01]
  • ?
    갯강구 2004.06.28 23:55
    수고들 많이 하시는 구먼...
    욕 보신김에 더많이들 욕 보시게 ^^
    그리고 이왕이면 서울 이나 수도권 말구
    광주나 부산등의 향우님들의 연락처도 함께 했으면 하는데...
    나의 과욕인지...
    암튼 수고들 하시고
    우리 향우님들 가정에 언제나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01][01][01]
  • ?
    적대봉 2004.06.29 23:02
    갯강구 가 누군지 아는사람 손 들어볼시요 바짝,
    후배님들 여기서보닌까 무지 반갑네 다 잘들 지네재 ?
    학만 선배도 잘자네고있고 ? (xx3)(xx5)  [01][01][01]
  • ?
    종언이 2004.06.30 05:46
    학만이성님
    이노래 가사좀 올려주시요
    딱 내 타입인디요 부탁해요(이덕화)   [01][01][01]
  • ?
    쌔깔 2004.06.30 09:32
    학만이 성님
    멜 보냈는디받아보았소
    검토하고 열락 주씨요
    그라고 검나게존노래 잘들어쏘.
    그란디 적대봉이 누구요
    나는 억새풀 쌔깔 태호인디.(xx2)   [01][01][01]
  • ?
    학만 2004.07.03 08:31
    남자반 여자반 / 조 항조

    5분만 더 지나갔어도 그대를 포기하려 했어
    남자반 여자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스러웠지 그대를 만날수 있어서
    여자반 남자반 세상에 많지만
    그대 만한 사람도 없어

    오래오래 기다려왔던 밤에
    몰래몰래 그대만나는 밤에

    숨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흘리는 밤에
    외롭다면서도 웃어보이는 밤에

    바본가봐
    그대와 나 그래도 다시 사랑하는 밤

    오래오래 기다려왔던 밤에
    몰래몰래 그대만나는 밤에

    숨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흘리는 밤에
    외롭다면서도 웃어보이는 밤에

    바본가봐
    그대와 나 그래도 다시 사랑하는 밤   [01][01][01]
?

  1. No Image

    살다보니5

    Date2004.07.21 By학만 Views1988
    Read More
  2. No Image

    내어릴적 추억6

    Date2004.07.08 By박우께 득수 Views2069
    Read More
  3. No Image

    보고싶다5

    Date2004.07.07 By학만 Views1989
    Read More
  4. No Image

    속도위반5

    Date2004.07.04 By쌔깔 Views1863
    Read More
  5. No Image

    늘 나를 기다려주는 널 찾아서 / 써니6

    Date2004.07.02 By학만 Views1889
    Read More
  6. No Image

    ☆그리움 물들인 편지를 쓰고 싶다 ☆15

    Date2004.06.29 By학만 Views2382
    Read More
  7. No Image

    향우님의 연락을기다립니다8

    Date2004.06.27 By태호 Views2168
    Read More
  8. No Image

    알파벳 유머..(힘든 생각 버리고 웃어봅시다.*^_^*)13

    Date2004.06.25 By쌧깔 Views2180
    Read More
  9. No Image

    꿈 하나 사랑 하나1

    Date2004.06.24 By쐬깔 Views1889
    Read More
  10. No Image

    긴급 제안 (이 글을 읽은 모든 분들.....)3

    Date2004.06.23 By갯강구 Views1935
    Read More
  11. No Image

    보기가 힘 드니다.10

    Date2004.06.22 By태호 Views2072
    Read More
  12. No Image

    그리움 마음에.....2

    Date2004.06.19 By김형석 Views1830
    Read More
  13. No Image

    사진보세요............!4

    Date2004.06.19 By박동희 Views1913
    Read More
  14. 그냥 끄적 끄적....11

    Date2004.06.15 By갯강구 Views2285
    Read More
  15. No Image

    갯강구님

    Date2004.06.14 By이태호 Views1968
    Read More
  16. No Image

    기성이 형님2

    Date2004.06.14 By이진구 Views1959
    Read More
  17. No Image

    너무나 반갑습니다10

    Date2004.06.11 By이진구 Views2024
    Read More
  18. 모임 사진입니다^^20

    Date2004.06.07 By복길이 Views2086
    Read More
  19. No Image

    안녕하십니까...3

    Date2003.12.14 By곽학만 Views1826
    Read More
  20. No Image

    참말로반가웠씀다5

    Date2004.06.09 By이태호 Views180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Next
/ 10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