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9 09:46
아름다운 눈망울과 미소가 예쁜 경숙이의 생일을 추카하며~~~!!
조회 수 400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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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 2006.06.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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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 더 지각생 2006.06.30 18:33미안해 칭구야!!!!!!!!!
무색한 말로단 너무 변명에 색이 찐할거 같은디...
그래도, 꾸물꾸물한 뇌주름 질로다 앞에선 축하멘트 냄겨야
힐틴디 함서 반성은 마니 했드래여
마니 마니 축하하고 행복하그라.
뽀사시한(?) 얼굴 본지도 벌써 열흘이 훌쩍 가버렸네...
어찌나들 눈이 부시던지,
순간 울 영감 말쌈이 귓전을 때리더라
갈곳없는 성남댁.
스물니시간을 할애해서 변신사바혀도 여그서 못 나간다등만
느그들 본께로 울 영감이 쪽집게드라
혀서,
하던 사업(?) 걷고 자리 펴줄라근다 부천 어딘가에...
경인지역 세아줌을 위해서 질로다 가까운 데에다 자리편다
마니들 이용하시드라고 세 아줌씨들...
경숙아,희자야,선애야,무늬야!!!!
역시나 마니 늦었는데 정말 즐거웠다.
부담없고 볼때마다 정겹고,
선애말처럼 피붙이 같은 내 칭구들
쌓인 스트레스 풀날만 또 손꼽아 기둘릴련다.
그날까정 산업전선에서 불철주야 뛰신분들 던 마니들 버셔서
만난거 마니 사주시와여..
이 시상에 엑스레이 아줌씨들을 위하여
지각생님!
나가요
지각생님이 그라고 빙기타고 여그저그 댕기실분인줄 알았음
잘 뵐걸 후회가 막심허요
짐 이라도 잘 보임 어찌께 콩고물이라도 떨어지까라
아님 천지가 개벽하야 행여라도 고 나라에 감 숙식이래도..
설마 고것은 해 주것제요
그간 쌓은 정이 있응께ㅎㅎㅎ
울 강씨 집안에 민둥산 된분을 뵈질 못했는디
어째 그라까요 지는............ -
?
상상 2006.08.11 19:23세상 과의 첫 만남 이건 분명 축복 받는 사람 많이
가질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그래서 많이 많이
행복 하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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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처자의 기빠진날도 몰르고 살았네여..
칭구야!!!
많이 늦었지만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더 간절한 마음으로
너의 탄생일을 추카한다..
언제나 매일 똑같이 너에겐 행복한 가정생활이 기다리고 있을거야.
너무나 잘하니까 항상 보기좋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