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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알간 단풍잎같은 아줌!!
    지금쯤 행복함으로 볼이 발그레져있을 아줌!!
    축하 또 축하하요.
    낭군님과 토깽이들과 즐건 날 미소 가득한 날되고,
    갠적으로 볼때 아줌은 숨은 끼가 해가 갈수록 빛이나던디
    그 빛속에 항상 행복하시요.^^




    • ?
      경숙이 2005.11.18 20:17
      은숙아!
      이세상 빛을 본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오늘 하루 남편에게 왕비 대접
      받으며 지내겠지?
      즐겁고 행복한날이 되길~~~~~~~~~~

      문희야!
      요즘도 등산은 하는것이여?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메인 꾸미느라 고생많이 했다.

      친구들 모두 감기 조심하고
      행복하길,,,,,,,,
    • ?
      희자가 2005.11.19 09:18






















        1.사랑스러워 - 김종국
        2.사랑했나봐 - 윤도현
        3.제자리 걸음 - 김종국
        4.1,2,3,4. (원,투,쓰리,포.) - 코요태
        5.짠짜라 - 장윤정
        6.Good-bye Luv - 휘성
        7.아파요 - 김현정
        8.I LOVE U OH THANK U (Feat. 김태우.. - MC몽
        9.가슴 아파도... - O.S.T.패션710's-플라이투더스카이
        10.기억의 기억 - My Aunt Mary
        11.그녀의 남자에게 - 김종국
        12.겁쟁이 - Buzz(버즈)
        13.둘이서-채연
        14.내 마음의 보석 상자 - SG 워너비
        15.인연 - 이선희
        16.어머나! - 장윤정
        17.빙고 - Turtles(거북이)
        18.눈물 씻고 화장하고 - Lexy(렉시)
        19.같은 생각 - 신혜성
        20.으라차차 - 럼블 피쉬(Rumble Fish)
        21.가을에 내리는 눈 - 휘성
        22.Don`t Push Me - Sweetbox
        23.너의 곁으로 - O.S.T.파리의여인-조성모
        24.가시 - Buzz(버즈)
        25.눈의 꽃 (Original Title: 雪の華) -
        박효신/O.S.T.미안하다사랑한다-
        26.아니 - 거미
        27.눈물잔 - 박상민
        28.아나까나송 - 조혜련
        29.Super Star - 쥬얼리
        30.Smile Again - KCM(케이씨엠)
        31.일년이면 - 휘성
        32.안부 - 별(Star)
        33.사랑은...하나다 - Tei
        34.다시 태어나도 - eru(이루)
        35.2 am(2:00 am) - 빈
        36.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 김종국
        37.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 Buzz(버즈)
        38.사랑인가요 - Marry-M(메리엠)
        39.사랑니 - O.S.T.
        40.내사랑 송이 (Feat 원우) - 클론
        41.잘 지내나요 - 성시경
        42.공항 가는 길 - My Aunt Mary
        43.罪와罰 - SG 워너비
        44.울보 - 휘성
        45.체념 後(후) - Big Mama(빅마마)
        46.우리가 빛이 될 수 있다면 - 노이즈
        47.하늘을 걸어서 - 휘성
        48미안해 - eru(이루)
        49.What You Want - Rocket Diary
        50.Fly - 에픽하이(Epik High)
    • ?
      미추홀 2005.11.19 10:35
      럭셔리 걍~~~!!
      워메 어짜쓰까 추카가 늦어부렀소.
      그대의 이삔 얼굴 봤쓴께 용서하소~~잉
      무지 무지 무진장 추카한다.
      그대의 날이라고 서방님께서 써비스가 눈이 부시드마,
      보는이도 즐거웠소니당.
      아들의정성으로 밝은빛을낸 케잌의 초는 늘어가지만,
      사랑과 행복이 따따불이려서 좋겄소.
      감기 조심허구 맨날 맨날 해피하길 바란다.
    • ?
      선애 2005.11.19 18:57
      오메 ,어째야 쓸까나 금요일 ,토일,김장하고 와 봉께로 승현 모친 생일날이였었구랴,
      늦엇지만 ,친구생일 진심으로 추카해여,,가족들 환한 모습과 그대에 행복한 미소가 그려지는 구랴,,,
      어제도 ,오늘도,항상 행복한여인이길,,,,,
      네 집이서 배추 백열개 한폭에 2천원 ,허리가 장난이아님,
      그래도 행복하다 우리가족이 겨우네 맛있게 먹으니까,
      다들 김장하랴 울여친들 고생하겠네,  보쌈도 맛나게 먹고 건강하길,,,,,,
    • ?
      제로 2005.11.20 13:48
      진짜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랑스러븐 여인아...
      늦었지만 겁나게 추카추카해분다..
      용서해주소서 ...  쬐깐  이몸이 바빠설랑 여 한번 딜애다 보기가
      쉽지가 않쿠만....  날 대신해서 그대의 서방님과 사랑하는 가족들의
      써비스가 눈이 부셧다하니 한편으론 안심은 되요만 나가 그대의 라이브송
      존재의 이유는 꼭 들었어야 하는 거신디....  귀가고프요....
      력셔리걍~~~~
      평생을 만수무강하소서......   나도 그대와 더불어.....
    • ?
      무늬 2005.11.22 19:23
      그랑께 나이가 들면 뇌가 쪼그라든다고 하드만,
      시간이 쬐매 듭디다.
      아무튼 그날 돌산갓은 밭으로 다시 돌아가고잡다하고,
      무시는 퉁벙퉁벙 모양새가 영 .....
      주인공 아줌은 한꺼번에 많은 일이 됩디다만  이 몸은 고게 무지 심으드요.ㅎㅎㅎ

      벌써 김장 해분 아줌!!
      얼매나 가뿐하고 개운할까?
      어여 그 기분을 느껴야 할텐디..
      김장의 휴유증 해소는 좀 음침한 불빛 돌아간
      룸에서 목청껏 한가락 뽑으면 없어질텐데 안그라요 아줌? ^^

      미추홀 박씨아줌,행당동 아줌!!
      그대들은 좋겄소.
      이쁜 혹이 없어서 고런 즐건 나들이가 가능하니..ㅎㅎㅎ
    • ?
      박반장 2005.11.28 18:21
      럭셔강~~!
      설마 깊숙히 잠수 탄것은 아니겠지??
      기둘리다 지쳐서 두여인의 잼나는 글발의맛을 느끼지못헐꺼봐
      가슴이 조마 조마현께 날좀 이해바라요.
      조그만한 체구에 그 힘은 어데서 나오는지 궁금허니?
      그 많은 김장하느라 고상 많았소.
      가차이 있음 맛난 김치 맛보러 갈텐데 아쉽당,,
      마음은 홀가분 하겠다.
      쌀가마니에 김장 김치에 팔팔들끓은 아랫목 보일러에
      그대야 말로 월동준비완료겠구먼...
      살과 친해지면 되겠네ㅋㅋㅋ


      가을여인 선애야..
      현시대가 요구허는 리더쉽있는 아들을 둔 여인아
      전교 이루주자 모친된것을 추카하요.
      딸래미는 몸매 쥐기는 모델감에 성격또한 태평양이고....
      그대가 무쟈게 부럽소.
      무늬야 언제가 한가하니??
      가을여인이 거하게 한턱낸다하니...
      우리가 맛나게 묵어줘야 아들이 힘을 더 받는것이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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