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05 06:44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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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거금도
갈색 바위, 노랑 모래, 회색 이끼, 초록 나뭇잎,
푸른 하늘, 진주빛 먼동, 산마루에 걸린 자주빛 그림자,
해질녘 진홍빛 바다위의 금빛 섬,
거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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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핑 돕니다.
어머니 그 분은 정말 위대한 존재이시죠.
당신의 모든것을 주시고도 다 갚지 못하지만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그냥 우리가 잘되길 바라는 분.........그분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