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6.12.14 09:01

중국 황산의 비경

조회 수 1736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중국 황산의 비경입니다. 클릭하신 다음 파일다운로드의 열기→ lnformation 의 OK클릭 → 좀 기다리면 화면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화면을 닫으시려면.. Erc버튼을 누르시던가 오른쪽 마우스를 크릭하여... x표의 close 를 크릭하세요 너무나 환상적인 화면입니다

여기를 크릭하세요

중국 황산
       ♣감상 하시는 방법♣
1)여기를 크릭 하세요를 크릭 하시고나면
2)파일 다운 로드 경고 화면 에서 실행을 크릭 하시고
3)Internet-Exploer보안경고 화면 에서 실행 크릭
4)Information에서 O.K를 크릭 하시면 감상 할수 있읍니다.
5)닫으시려면 Esc를 누르시면 됩니다.
    
            마을 향우 선후배님!

언젠가는 마을 향우님들과 함게 黃山에나 같이 다녀 왔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병술년 이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십시요.
?
  • ?
    선정호 2006.12.14 14:47
    여기 저기 송년회 모임이 많을 때 입니다
    선배님도 연말에 잘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 ?
    강기민 2006.12.14 16:20
    사업상 중국에 종종 갑니다만  이와같이 좋은 곳은 처음 봅니다
    지구상에 이런 곳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 마저 들게합니다.
    내생애에 이렇게 좋은 곳을 본다는 것은 현실로서 어렵겠지요
    좋은 내용을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
    송갑석 2006.12.14 21:04
    정말 환상 적입니다.구경 잘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또 뵙겠습니다.
  • ?
    김채훈 2006.12.15 09:33
    강기민氏!
    黃山 보다 더 비경이 많은 곳이 泰山이라고 하며,
    溪林도 泰山 못지 않다고 하니
    중국이란 나라는 크고,넓고, 신비스러운 나라인 것 같네요.
    본 마을 향우님이 아니신 것 같으신데,
    本 마을 카페에 들러 주심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
    강기민 2006.12.16 16:39
    김채훈씨
    저는 신정마을에서 태어나 중학교를 객지에서 다녀 금산 젊은 친구분을 많이 사귀지 못하여 항상 서운한 마음 금할 길 없답니다
    중학동창이라든지 말씀입니다

    그리고 계림이 좋다고 합디다만 이만 못한것 같더이다.
    사진으로 보니 더욱 좋게 보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리고  채훈씨는 금산 중학교로 보면 몇회쯤 되시는지요?

    저는 따져보자면 2회 아니 3회쯤 될려나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 기회 있으면 대포나 한잔 합시다.
    혹시 선배되시면 실례하였음을  용서하십시오.
  • ?
    김 채 훈 2006.12.17 22:37
    강기민氏!
    저는  금산중학교에 다니지않고 광주에 유학을 하여서 .
    중학 2학년 때에 금산 중학교가 1회 인것으로 압니다.
    금산 초등학교 34회로서 1949년 기축생 이랍니다.
    아마도 후배가 되신것으로 생각 되어 집니다.
    강기정 국회의원님 하고는 어떻게 되시는 지 ?
    서울에 계시면  연락 한번 주십시요.
    저 H.P은 011-793-1436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절이도 해전 18 file 김병옥 2005.05.03 26832
190 [부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 합니다. 5 중촌 향우회 2007.01.26 2256
189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김채훈 2007.01.25 1501
188 좋은 사람에게는 여덞가지 마음이 있다. 김채훈 2007.01.19 1490
187 저 앞에 무엇이 보이느냐? 김 채 훈 2007.01.16 1675
186 재치 있는 인생 살기 김채훈 2007.01.11 1485
185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1 이철영 2007.01.08 1783
184 [부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4 재경 향우회 2007.01.05 2649
183 인생을 잘 사는 방법 김채훈 2007.01.05 1446
182 희망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가능 하다고 말한다 김채훈 2007.01.04 1525
181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꿈을 이루는 8가지 방법//겨울 사진 모음// 김채훈 2007.01.02 2009
18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강호 2006.12.29 1391
179 병술년 한해를 보내며 2 김채훈 2006.12.28 1405
178 최선의 85 퍼센트 1 김채훈 2006.12.21 1550
177 ~~~울 동네사람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1 송갑석 2006.12.18 1404
» 중국 황산의 비경 6 김채훈 2006.12.14 1736
175 "노자" 道을 말하다 김채훈 2006.12.13 1439
174 추억의 사진모음 2 송갑석 2006.12.13 1920
173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나무 1 김채훈 2006.12.11 2157
172 정말 소중한것이 무엇일까? 2 송갑석 2006.12.07 1594
171 타이거 우즈의 40억짜리 저택 2 김채훈 2006.12.06 1524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3 Next
/ 2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