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백 보관장소...접근금지병엽어 승리의 그날을 위해..12. 15(토) 재경연소 토끼 친구들이 또다시 뭉첬다
연못금은
뒷산에는 용두봉이 듬직하니 버티며 우리를 보호해 주고
마을 앞 연못에는 연꽃이 많아 보름달이 그 연못에 비칠때면
그 아름다움이 극치라 연못금이라 칭했었다고 전하고
좌측에는 필봉이라는 봉우리가 우뚝 솟아 그 앞에는 금빛난 백사장이 바로
연못금 해수욕장이 아닌가
바로 이런 환경에서 자란 우리 연못금 친구들이라 한없이 티없고 맑고 순수함
그 자체가 아닌가 생각한다
같이한 시간들 고귀하게 간직하고
친구들 항시 건강관리 잘하고 열심히 살자구나
노인배, 김숙희 회장단 고상했고
차기 회장단 오애숙 하구 남자회장??
전임회장단 처럼 더도 덜도말고 그대로 만 하그라 ㅋ
그럼 다음 모임까지 안뇽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