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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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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노인위안 잔치에 협조하신 분들을 소개 합니다.

김정헌, 윤오남, 김종희, 김두현, 김성관, 이순구, 황인태, 화평교회, 김민, 윤갑술, 김종진, 김영순, 정철식, 김인숙, 김귀자, 추부행, 송대식, 김정웅, 정동은, 정미자, 재경향우회, 윤오현, 노인배, 김학인, 김휘관, 김효식, 김종탁, 윤종아, 윤인섭, 김준수, 김동배, 정동식님(의 서울 갑원친구분들의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 김동훈, 김호근, 박준영, 조동영 (의 친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김종현 친구분께서 수건 200장을 협조 ( 60만원 상당 ) 하셨습니다.

수입 이월금 100만원
당일수입 548만원
수입총액 - 648만원

지출내역
점심(부페)
이벤트
주류 음료
선물
감사패
기타품목
저녁식사

총지출액 493만원

잔액 155만원


* [ 협조하신분들께서 문의사항 있으시면 011-603-8694(윤인섭) 으로 연락주시면 되겠습니다.  ] *


 협조하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마을의 좋은 행사가 될수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 ?
    고산 2007.08.10 12:23
    언제나 땀의 진실앞에 겸손함을
    배우며 살아가는 사랑하는 후배 !
    경노애친에 뜻깊은일을 했구나
    효행은 백행에 근본인것을 그대 마음이 고와서
    행함이 있었다
    모처럼 연소를 찾아왔는데 네 모습이 보여
    그리운 마음으로 너를 부른다
    사랑하는 인섭아!
    너와함께 테니스치며 즐기던 그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강산이 변해가는 세월이 흘렀구나
    달뜨는밤 연소 백사장 파도소리 들리는 바닷가에서
    그리운 동생들과 쇠주한잔 하고싶구나
    한잔술에 그리움을 두잔술에 추억을 나누며
    우리가 걸었던 오솔길 낙엽이야기도 하고
    눈내리는 겨울 골짜기도 그리워하며 정 나누는
    소중한시간 만들어보자
    광주 죽산 금진 한송 그리고 고산  또누가있을까
    아 ! 송훈이 금암을 생각 못했구나
    모여앉아 정 나누면 달빛도 흥이나서 춤을추겠지
     인섭아 ! 오랫만에 너를 부르니 보고싶구나
     감사패는 잘 닦어서 잘 보관하고 있겠지 
     
    파도꽃피는 섬마을 내고향
    언제나 고향을 지키는 아름다운 등대가 되어라 !

                     ㅡ고산 ㅡ







  • ?
    박동임 2007.08.21 14:43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사람들 사이에는
        수많은 약속들이 있습니다.

        가족과의 약속,
        친구와의 약속,
        직장 동료들과의 약속

        이런 수많은 약속들은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증명해주는 거랍니다.

        만일 자기 곁에 아무도 없다면
        그 흔한 약속 하나 없겠지요.

        분명 약속이 많은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은
        약속을 정하기는 쉽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는
        더욱 어렵다는 것입니다.

        약속을 정하기 전에 먼저
        이 약속을 지킬 수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작은 약속 하나 때문에
        서로의 사이가 서운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많은 경험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자신이 한 약속들을
        끝까지 지킬 줄 아는 사람은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입니다.


        - 마음이 담긴 몽당연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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