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오월에 찔레꽃향기가 온섬에 가득 하더군요.
정말 그림처럼 파란하늘에 고요함까지 아름다운곳....
그곳이 여러분에 고향 연홍입니다.
마음속 깊이 그 내음을 담아왔습니다.
여러분과 나누고싶어서요.
난 그곳을 그리워합니다.....
오월에 찔레꽃향기가 온섬에 가득 하더군요.
정말 그림처럼 파란하늘에 고요함까지 아름다운곳....
그곳이 여러분에 고향 연홍입니다.
마음속 깊이 그 내음을 담아왔습니다.
여러분과 나누고싶어서요.
난 그곳을 그리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