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2004.02.19 20:27

행---복

조회 수 190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옛말에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이
    어디에 있는지를
    깨우쳐 주고 있다.

    법정스님의
    《산에는 꽃이 피네》중에서

    연홍에서 태어나신 향우민과 모든 분 들에게 행복을 드립니다.
    맛섬 선창 임무섭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