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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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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그리움이 전하고 받을수 있는 공간이라서
넘 좋군요.
간만에 연홍 향우회에 참석하여 동네 어르신들도 뵐수
있어서 좋았고 선,후배님 들도 만나 뵙게 되어서 아주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2004년 6월12일에 KBS 2 TV 아침 9시 30분에 도전주부가요 스타에
김 옥만씨  막내딸이(김 순덕) 출연하고 저도 쬐끔 나온답니다.
보고 응원을 많이 해 주세요
또 뵙겠습니다.
  • ?
    kang 2005.05.29 22:37
    오랜만이내 한20년 되나부다 언제 나온다는거야 지금어디에서 살고있나 서울 아니면 경기도
    나는 서울 하늘아래 살고있지 내가 누구 인줄아나 잘모르겠지??????
    명희야 그간잘살고있지 가정도 행복하게 왜야구 너는 재미있어으닌까??~~~~~~~
  • ?
    수현 2005.06.06 15:41
    아따~강명희
    얼 솔찬히 오랜만이군
    징허게 반갑구만!
    잘 살고있고 난 익산에 내려와 산지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렀구만!
    사는게 뭔지 자주연락하고
    내가 중학교 동창회가 있어 5월29일에 서울있었는데
    아무튼 얼굴한번 보자~연말쯤에 맛도 초딩동창모임을
    서울서 개최하고져하오니
    그땐 꼭 좀 보자
    늘 해피한 날들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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