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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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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을 열기 위하여
2006년 1월 2일 아침은
새해인사로 열어봅니다  

-새해 평안하시고 소망 이루시길 빕니다 -  

하늘하고 이야기할 때가 많습니다.
텅 빈 그 하늘에
마음에 있는 것 다 쏟아내고 나면 좀 가벼워집니다.  

한 생애를 보내면서 믿을 것 나 하나뿐!
그렇지요?
그 믿을 수 있는 "나"하나도 실상은 텅 빈 존재,
스러질 눈발 같은 것.
그래서 고맙기도 하고
소중하기도 한 것이 인생이고
우리 존재가 아닌가요?  

평안하시기 빕니다. 진심으로. -  

그렇기에
하늘을 바라보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힘을 주세요" 
 "텅 빈 저에게 힘을 주세요"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도 평안과 힘을 주세요"

그렇게 기도하고 나면
정말 가슴이 채워지고 힘이 생겨남을 느낍니다.  

그 힘으로 소망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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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순호 2006.01.03 09:57
     지난 한 해동안 우리마을 카페를 그렇게도 열심히 형님 형제분께서 이끌어 주시더니 새해 벽두에 이렇게 찾아 오셨군요!  달그림자. 무적 두형님을 비롯한 이 카페를 찾는 모든 분들 금년에도 새복을 많이 받으셔서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새 꿈으로 모두모두 소원성취하시고 행복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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