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9.01 10:42
어느새 가을의 문턱에 서서
조회 수 128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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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청자 2004.09.01 12:02한참 후배예요. 어느새 언니의 팬이 되버렸어요. 좋은글 많이 보았는데, 이제야 답글 띄웁니다. 쑥스러워서리..........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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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림자 2004.09.01 17:56애청자 후배님!
언니의 팬이 아닌 오래비의 팬이라 해야 말이 되네요.
귀하의 말대로 쑥쓰러워 하지 말고 얼굴 쑥 내밀어요
그리고 재잘 재잘 자판기 두드려 놓고 나가야 예쁜 팬이되지요
오늘 밤도 좋은 꿈 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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